째깍이와 친구들

Original Characters

‘째깍이’라 불리는 ‘째깍악어’는 특이하게도 노란악어입니다.
게다가 째깍이는 후크의 팔과 시계를 삼킨 전설의 영웅을 할아버지로 두고 있습니다.
째깍이는 잘나가는 할아버지를 둔 것이 영 부담스럽습니다.
그를 닮아 대담하고 싶지만 영락없이 소심하거든요.

하지만 소심하다고 해서 모험심이 없는 건 아니에요.
두 가지 에너지를 품고 살아요.

후크와 결전을 앞둔 째깍이는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은 많지 않다’는 인생의 지혜를 깨닫고
째깍섬 친구들을 찾아나섭니다.

째깍악어 캐릭터 설명
째깍악어 캐릭터 설명 째깍악어 캐릭터 설명

이전 다음
째깍악어 캐릭터 째깍이째깍이 (Tictoc the Crocodile Jr.)
노란악어
겁이 많지만 정의감 넘치는 긍정주의자.
영웅 할아버지를 두어서 늘 비교 당하는 인생이 부담스럽고,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이 없어 자신감이 부족.
세계일주와 시간탐험이 꿈.
아무리 먹어도 배가 더 나오지 않는다.
안 먹어도 배가 좀 나와있는 것이 매력.
째깍악어 캐릭터 틱틱이틱틱이 (Tictic)
파란악어.
실험을 좋아하는 장난꾸러기이다. 호기심이 많다.
남을 잘 믿고 별 일 아닌 일에 호들갑을 떤다.
추위를 타지 않고 아픈 걸 잘 참는다- 고 본인은 주장한다.
추워서 덜덜덜 떨고 있고, 모기 한 마리만 등장해도 온 동네 떠나가라 비명 지르던데.
째깍악어 캐릭터 톡톡이톡톡이 (Toctoc)
초록악어.
유머감각은 떨어지지만 모르는 것이 없는 천재다.
벌레가 절대 물지 않게 하는 알약 제조에 꿈이 있다.
독서, 야생동물 길들이기, 약초 연구를 하는 것을 좋아한다.
방귀에서 약초 향기가 난다.
째깍악어 캐릭터 크크크크 (KuKu)
빨간악어.
장래 희망이 째깍이로 늘 망토를 두르고 다닌다.
정체를 알 수 없는 비밀이 가득하며, 친구를 놀래켜 잠 깨우는 걸 좋아한다.
아무도 크크 얼굴을 본 적이 없다, 아무도!
째깍악어 캐릭터 로크로크 (Knock)
핑크악어.
인공지능, 자율주행 자동차 관련 법률 공부에 푹 빠졌으며 취미는 레이싱, 드론날리기다.
지치지 않는 체력과 강력한 팔 힘을 가졌다.
하지만 후크가 팔을 잃었을 때 왜 자꾸 화를 내는지 가장 잘 이해한다.
째깍악어 캐릭터 후크후크 (Captain Hook)
째깍이 할아버지에 팔과 시계를 빼앗긴 경험이 있다.
밤섬에 산다. 빨간내복을 입고 잔다.
자는 것을 깨우면 무척 화를 내며, 베개를 무기로 쓴다.
피터팬이 사라진 째깍섬을 점령하려고 한다.
째깍악어 캐릭터 알라미알라미 (R)
한때 후크의 소유였다.
후크의 비밀을 알고 있는 시계다. 숨겨진 힘이 있다. 현재 밝혀진 힘은 시계 기능과 알람기능이다.
알알알 개처럼 짖는다. 성격도 개에 가깝다.
째깍악어 캐릭터 그랜마거그랜마거 (CrocMadame)
나이를 알 수 없지만 바깥세상과 째깍섬의 역사를 꿰고 있어
모두들 그랜마거의 이야기를 듣는 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마음만 먹으면 누구든 잠재울 수도, 겁먹고 바지에 오줌을 지리게 만들 수 있는 이야기를 만드는 능력자.
매일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새로운 이야기를 쓴다.
째깍악어 캐릭터 할아범수리할아범수리 (Grandpabracadabra)
기억력도 가물가물, 눈도 침침, 귀도 잘 안 들리지만 한때 째깍섬을 뒤흔들던 전설의 마법사.
동서양의 마법들을 총망라한다.
놀랄 때 "세상에 맙소사!" 대신 실수로 "세상에 마법사!"라고 외친다. "세상에 마법사!"
째깍악어 캐릭터 팅커벨팅커벨 (Tinker Bell)
과학자, 시계개발자, 시계수리공, 째깍학교 과학선생님,
에러없음, 완벽주의자로 빈틈없는 성격이다.
심지어 동시에 여러가지 일을 해도 헷갈려하지 않는다.
새로운 것보다 오래된 것을 잘 기억한다.
모래섬으로 떠내려온 알라미를 구하여 고쳐준다.
요술봉 대신 시계공구를 사용한다.
째깍악어 캐릭터 똥기& 똥파똥기& 똥파 (Poopsquito, Poopito)
똥을 좋아하는 모기와 똥통에 빠진 파리는 늘 같이 다닌다.
똥기는 똥파를 따라다니다가 똥의 참멋을 깨닫고 '똥'모기가 되었다.
개와 고양이 관계와 비슷하다.
똥은 과연 더러운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는 유일한 존재들.
모두가 주인공
동화 <피터팬>의 주인공은 ‘피터팬’이지만
째깍섬에서는 우리 모두가 주인공이라 말하고 행동합니다.

‘보통사람’이라는 건 없습니다.
‘보통’은 보통이 아니라 특이한 사람들의 ‘평균’일 뿐이에요.

우리는 모두 각자의 특이점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 사람 한 사람이 특별하고 소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