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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3]

온라인 개학, 등교와 휴교의 반복으로 인한 돌봄 공백 장기화 등 급변하는 돌봄교육 환경 변화에 맞춰 스타트업 '째깍악어'가 나섰다.

아이돌봄 O2O 플랫폼 째깍악어는 지난 8월부터 SK그룹과 함께 자녀가 있는 SK 임직원 대상으로 ‘랜선 행복공간’ 프로젝트 프로그램 중 하나인 ‘온라인 키즈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8월 기준 ‘째깍악어’ 앱과 ‘째깍섬’을 통해 돌봄 서비스를 이용한 누적 가구 수는 2만8000여 가구에 달한다. 돌봄교육 시장에서 유의미한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째깍악어는 코로나19로 인해 급변하는 아이돌봄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SK그룹과 함께 그룹 임직원 자녀 대상 ‘온라인 키즈클래스’를 운영하는 동시에 지난 9월 째깍악어 앱 플랫폼 내 ‘온라인 놀이돌봄’을 경쟁사 중 유일하게 론칭해 ‘비대면 실시간’ 콘텐츠로 키즈 시장을 이끌어나갈 역량을 검증하고 있다.

지난 8월부터 10월 현재까지 SK ‘랜선 행복공간 프로젝트’ 중 ‘째깍악어 키즈클래스’ 신청자는 350여명, 참여 아동 수는 250명이며, 부모의 만족도는 평균 9.6점/10점으로 나타났다. 째깍악어는 온라인 수업과 집콕놀이에 지친 양육자와 아이들을 위해 스토리텔링 아트, STEAM클래스, 클레이 등 14개 주제의 클래스를 줌(ZOOM) 플랫폼을 통해 진행하며, 다양한 운영 노하우를 쌓고 있다. 9월부터 론칭한 째깍악어 ‘온라인 놀이돌봄’은 재신청율이 78%에 달한다.

째깍악어 김희정 대표는 지난달 23일 ‘2020 신한금융그룹 스타트업 콘퍼런스’에서 스타트업 CEO 토크콘서트 패널로 참가했다. 김희정 대표는 지난 몇 개월 ‘째깍섬 키즈클래스 1호점ㆍ2호점’을 론칭하고, ‘온라인 놀이돌봄’을 운영한 경험으로, 앞으로의 돌봄교육 시장을 전망했다.

째깍악어 김희정 대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한 ‘전국 육아가정’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온라인 플랫폼을 연내 빠르게 선보일 것”이라며 “양육자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신뢰할 수 있는 돌봄교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기사 원문 : https://www.etoday.co.kr/news/view/1957970
 
[2020-11-03]

온라인 개학, 등교와 휴교의 반복으로 인한 돌봄 공백 장기화 등 급변하는 돌봄교육 환경 변화에 맞춰 스타트업 '째깍악어'가 나섰다.

아이돌봄 O2O 플랫폼 째깍악어는 지난 8월부터 SK그룹과 함께 자녀가 있는 SK 임직원 대상으로 ‘랜선 행복공간’ 프로젝트 프로그램 중 하나인 ‘온라인 키즈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8월 기준 ‘째깍악어’ 앱과 ‘째깍섬’을 통해 돌봄 서비스를 이용한 누적 가구 수는 2만8000여 가구에 달한다. 돌봄교육 시장에서 유의미한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째깍악어는 코로나19로 인해 급변하는 아이돌봄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SK그룹과 함께 그룹 임직원 자녀 대상 ‘온라인 키즈클래스’를 운영하는 동시에 지난 9월 째깍악어 앱 플랫폼 내 ‘온라인 놀이돌봄’을 경쟁사 중 유일하게 론칭해 ‘비대면 실시간’ 콘텐츠로 키즈 시장을 이끌어나갈 역량을 검증하고 있다.

지난 8월부터 10월 현재까지 SK ‘랜선 행복공간 프로젝트’ 중 ‘째깍악어 키즈클래스’ 신청자는 350여명, 참여 아동 수는 250명이며, 부모의 만족도는 평균 9.6점/10점으로 나타났다. 째깍악어는 온라인 수업과 집콕놀이에 지친 양육자와 아이들을 위해 스토리텔링 아트, STEAM클래스, 클레이 등 14개 주제의 클래스를 줌(ZOOM) 플랫폼을 통해 진행하며, 다양한 운영 노하우를 쌓고 있다. 9월부터 론칭한 째깍악어 ‘온라인 놀이돌봄’은 재신청율이 78%에 달한다.

째깍악어 김희정 대표는 지난달 23일 ‘2020 신한금융그룹 스타트업 콘퍼런스’에서 스타트업 CEO 토크콘서트 패널로 참가했다. 김희정 대표는 지난 몇 개월 ‘째깍섬 키즈클래스 1호점ㆍ2호점’을 론칭하고, ‘온라인 놀이돌봄’을 운영한 경험으로, 앞으로의 돌봄교육 시장을 전망했다.

째깍악어 김희정 대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한 ‘전국 육아가정’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온라인 플랫폼을 연내 빠르게 선보일 것”이라며 “양육자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신뢰할 수 있는 돌봄교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기사 원문 : https://www.etoday.co.kr/news/view/1957970

 
[2020-11-02]

대우건설은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주거서비스 3사(미소, 세차왕, 째깍악어)와 푸르지오 주거서비스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미소는 홈클리닝, 세차왕은 방문세차, 째깍악어는 자녀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대우건설은 이번 협약으로 푸르지오 스마트홈 애플리케이션(앱)과 주거서비스 3사의 플랫폼을 연계해 푸르지오 입주민에게 모바일을 활용한 주거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푸르지오 입주민은 스마트홈 앱을 통해 홈클리닝, 방문세차, 자녀돌봄 서비스를 예약할 수 있고, 특별 할인 또는 포인트 적립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대우건설은 이번 서비스 제휴를 통해 푸르지오 입주민들이 우수 업체가 제공하는 양질의 주거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누릴 수 있어 고객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왼쪽부터 빅터 칭 미소 대표, 백정완 대우건설 주택건축사업본부장, 김희정 째깍악어 대표, 박태섭 세차왕 이사가
10월 29일 서울 을지로 대우건설 본사에서 푸르지오 주거서비스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대우건설 제공


이 서비스는 오는 12월 입주 예정인 과천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써밋, 인천 구월 지웰시티 푸르지오를 시작으로 확대 도입될 계획이다.

지난해 3월 ‘뉴푸르지오’를 론칭한 대우건설은 푸르지오만의 스마트홈 기술 및 플랫폼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 스마트홈의 개념을 스마트 단지로 확장해 뉴푸르지오의 ‘비 스마트(Be Smart)’ 프리미엄을 구현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밖에도 대우건설은 모델하우스부터 사전점검, 입주 후까지 입주민에게 입주 도시락 서비스, 모바일 챗봇 서비스, 증강현실(AR) 가든 등 다양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거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백정완 대우건설 주택건축사업본부장은 "최근 아파트 입주 트렌드를 분석해 입주민들의 주거서비스 이용 욕구는 높으나 업체 선택의 어려움을 겪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각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주거서비스 3사와 업무협력을 추진하게 됐다"며 "대우건설은 앞으로도 고객 트렌드를 면밀히 분석해 푸르지오 입주민들에게 다양한 주거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기사 원문 :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11/02/2020110200975.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2020/10/21]
 

선생님이 가정을 방문해 아이들을 돌봐주는 째깍악어의 서비스 진행 모습. [째깍악어 제공]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교육 스타트업들이 ‘집콕’이나 온라인수업에 적합한 서비스를 선보이며 변모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유치원, 학교 등 교육현장은 온라인 수업과 제한적 등교수업을 반복해왔다. 등교 기준도 명확하지 않다. 온라인수업도 실시간 쌍방향 수업보다 동영상 시청이 많아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아이들이 방치되고 있다”는 비판이 빈발했다. 보육, 교육의 공백을 메우고자 오히려 사교육 시장으로 눈 돌리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교육 스타트업에는 시장 안착의 기회가 됐다. 오프라인 돌봄, 교육 등의 서비스를 제공했던 스타트업들은 ‘온라인+제한적 등교 수업’ 중심인 현 교육 실태에 맞춰 새로운 서비스를 내놓고 있다.

유아동 콘텐츠 기업 스마트스터디(대표 김민석)는 기존에 앱으로 서비스하던 홈스쿨링 콘텐츠를 교구재 형태로 바꿨다. 지난해 1월 출시한 ‘핑크퐁 홈스쿨’을 ‘핑크퐁 홈스쿨 스타트박스’로 개편하면서 성장그림책, 벽그림, 병풍책, 멜로디 하우스 등 25종의 상품과 부모를 위한 육아 가이드북 등과 묶어 패키지 상품을 낸 것.

핑크퐁 홈스쿨은 앱을 통해 만 1~2세의 유아들에게 올바른 생활습관을 알리는 콘텐츠였다. 스마트스터디는 이를 오프라인에서 직접 색칠하고, 만들기를 하는 등 교구재 형태로 바꿨다. 아이들의 집콕이 길어지면서 유튜브만 반복 시청을 하고, 신체활동이 적어진다는 학부모들의 지적을 감안해 체조, 미술 등 오프라인 체험 프로그램을 늘린 것이다. 아이들의 앱 화면 노출시간은 최대한 줄였다. 또 활동성은 높인 프로그램 덕분에 지난 2/4분기 월 평균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6.7%, 매출은 104% 늘었다.

가정으로 선생님이 찾아가 아이들을 돌봐주는 보육플랫폼 째깍악어는 온라인수업이 많아지면서 온라인 수업보조 서비스를 출시했다. 지난 4월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이 시작되고, 기존 돌봄 도우미나 조부모 등은 디지털에 익숙하지 않아 이를 보조할 수 없다는 학부모들의 호소를 감안한 상품이다. 선생님이 집으로 찾아와 컴퓨터 세팅과 숙제 제출 등을 도와준다.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초등학생 자녀를 둔 이들의 회원 가입이 크게 늘었고, 지난 7월 온라인 수업 보조 신청 건수는 출시 직후였던 4월보다 200%나 증가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이던 지난 9월에는 외부인을 집에 들이기 부담스러워하는 가정을 감안해 ‘온라인 대면 돌봄’ 서비스도 출시했다. 화상강의 플랫폼 줌(ZOOM)에서 선생님들이 온라인으로 만들기나 신체놀이, 동화 읽어주기 등을 진행하는 것. 출시 한달여만에 100여건의 신청이 들어왔다. 집콕 맞춤형 서비스를 연이어 내면서 지난 상반기 째깍악어 이용시간은 지난해 하반기보다 120% 늘었다.

스마트스터디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아이들이 집에 머물며 스마트폰에 많이 노출되면서 신체적 활동을 늘리는 등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화면을 들여다보는 대신 노래를 듣고 춤을 추며 생활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변화를 준 점이 소비자들에게 먹힌 것 같다”고 전했다.



▶ 기사 원문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01021000625#a

[2020/10/04]

직원 가족 대상 ‘행복공간 프로젝트’
 

▲ 행복공간 프로젝트
경력 단절 여성 일자리 창출을 돕는 사회적 기업 ‘째깍악어’ 관계자가
SK그룹의 ‘행복공간 프로젝트’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인 ‘클레이(찰흙) 아트’ 강좌를 실시간으로 진행하고 있다.
SK그룹 제공


꽃꽂이·요리·클레이 장난감 만들기
비대면 강좌에 사회적 기업 총출동 


SK그룹이 비대면 온라인 강좌를 통해 사회적 가치 실천에 나섰다.

4일 SK그룹에 따르면 SK그룹은 지난 8월부터 주말마다 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행복공간 프로젝트’라는 온라인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꽃꽂이, 요리, 클래식, 클레이(찰흙) 장난감 만들기 등을 온라인을 통해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 프로젝트에는 사회적 기업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끈다. 아이 맡길 곳이 필요한 가정과 경력 단절 돌봄 선생님을 연결해 일자리 창출을 돕는 ‘째깍악어’는 다문화 감수성과 친환경 등을 주제로 하는 어린이 전용 강좌를 진행한다. 발달장애인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사회적 기업 ‘동구밭’은 천연비누를 제작하는 강좌에 나섰다. 행복공간 프로젝트 총괄 운영은 문화, 예술 분야 종사자에게 수익 창출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적 벤처 업체 ㈜위버가 맡았다.
 

▲ 행복공간 프로젝트
SK그룹 직원 자녀가 집에서 태블릿 PC로 SK그룹의 ‘행복공간 프로젝트’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인
‘클레이(찰흙) 아트’ 강좌를 들으며 직접 클레이 장난감을 만들고 있다.
SK그룹 제공
 

SK그룹은 지난해 서울 종로구 서린동 사옥 20∼22층에 공유형 ‘행복공간’을 마련했다. 당초 20층은 도서관, 21층은 소규모 강좌 개설 공간, 22층은 운동시설로 활용하려 했으나 코로나19로 시설 이용이 어려워지면서 온라인 강좌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공간으로 바꿔 운영하기로 했다.



▶기사 원문 :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1004500070&wlog_tag3=naver 
[2020/09/10]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집콕 육아’에 지친 주부들을 공략하기 위해 ‘맘편한세상’와 ‘째깍악어’ 등과 같은 육아 스타트업들이 새 프로그램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맘편한세상’이 서비스하는 국내 최대의 아이 돌봄 연결 플랫폼 ‘맘시터’는 오는 13일까지 아이 돌봄 연결을 무료로 진행하는 ‘맘이든든 자유이용주간’을 시행한다. 해당 기간 동안 부모 회원은 이용권 구매 없이 시터 회원에게 인터뷰 신청을 하거나 시터 회원의 지원에 응답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 사용기간이 남아있는 기존 부모 회원에게는 이용만료일을 7일 연장해준다. 정지예 맘시터 대표는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자녀들이 집에만 있어 부모들의 육아 부담도 커질 수 밖에 없다”며 “부모들의 육아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째깍악어의 ‘온라인 놀이 돌봄’ 서비스를 통해 수업을 하고 있는 선생님과 어린 학생들


째깍악어는 ‘온라인 수업 보조 돌봄 서비스’ 등 다양한 온라인 교육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의 경우 온라인 수업 참여를 어려워해 “온라인 수업은 곧 엄마의 부담”이라는 호소가 잇따르자 저학년 자녀와 온라인으로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든 것이다. 집에서 하는 온라인 창의놀이 ‘째깍박스’도 조만간 공개할 예정이다. 김희정 째깍악어 대표는 “과거에는 오프라 수업이 주였고, 온라인이 보조였다면, 요즘에는 이 것이 역전됐다”라며 “이런 트렌드를 반영해 온라인 클래스를 통해 VOD나 실시간 화상 수업을 먼저 진행하고 이후 오프라인 키즈 공간에서 선생님과 친구들을 만나 학습했던 내용을 확인하고 공유하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자란다’는 최근 다양한 프로그램과 선생님을 매칭하는 서비스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테면 3D펜으로 장난감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에 장난감 키트와 선생님을 패키지로 묶는 형식이다. 또 아이들이 미리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선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기사 원문 : https://www.sedaily.com/NewsView/1Z7SVOQ9P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