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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4]
선생님 되려면 깐깐한 8가지 검증 시스템 거쳐야
원격수업·재택근무로 돌봄 수요↑ 코로나에도 성장


국내 보육 시장은 수요자와 공급자 상호 만족도가 낮은 시장이다. 아이를 맡기는 입장에서는 교사 신원과 능력에 대한 확신이 없어 아이를 맡기기 어렵다. 교사 입장에선 제값을 받기 힘들 뿐만 아니라, 진상 부모를 만날 가능성으로 위험 부담도 크다.

쌍방이 만족하기 힘든 보육시장 패러다임을 바꿔나가는 기업이 있다. 바로 부모와 돌봄 교사를 연결하는 보육 앱 '째깍악어'다. 철저한 검증 시스템으로 선생님 신원과 능력을 보장하고, 진상 부모는 철저히 배제한다.

"째깍악어는 부모에겐 시간을, 아이에겐 양질의 놀이시간을, 선생님에겐 기댈 수 있는 울타리를 제공하는 앱"이라는 김희정 째깍악어 대표를 17일 성수동 사무실에서 만났다.
 
돌봄 앱 '째깍악어' 김희정 대표.

◆퀄리티를 높이니까 부모도 선생도 아이도 모두 만족

째깍악어는 부모와 돌봄 교사를 연결하는 플랫폼이다. 하루 중 부모가 시간을 설정해서 보육교사를 요청하면, 째깍악어의 선생님을 매칭해주는 식이다.

2016년에 창업한 째깍악어는 현재 이용자 수가 10만명을 넘어섰다. 코로나19에도 불구 여전히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이 기업의 핵심 경쟁력은 바로 깐깐한 검증 시스템이다.

'악어쌤'으로 불리는 돌봄 교사는 국가공인 자격증을 보유하는 보육교사나 유치원초중등 정교사, 방과후 교실 교사 등 전문가와 육아 관련 전공 대학생들이 다수 포진해있다.

등록만 하면 선생님이 되는 것이 아니다. 이들은 8가지 검증을 거친다. 신원과 자격증, 경력, 범죄 이력 등을 조회하고 인적성 검사도 거친다. 일주일간의 교육과 돌봄 면접도 진행한다. 동영상 프로필도 촬영 한다.

선생님으로 전환되는 비율을 묻자, 김 대표는 "사실 이 모든 과정을 완수하는 선생님의 비율이 약 22% 정도 밖에 안 된다"고 답변이 돌아왔다.

그는 "그만큼 철저하게 검증을 한다는 뜻이기도 해서 사실 부모 입장에서는 오히려 좋아한다"며 "특히 특기 선생님(체육, 미술 등)은 부모가 평소에 제공하지 못하는 놀이 교육을 제공할 수 있다는 사실에 사용자 만족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째깍악어는 선생님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중재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가령 부모가 당일에 갑자기 취소하는 일이 생기더라도 선생님의 시간과 시급을 보장한다.

김 대표는 "100%는 아니라도, 선생님의 시간과 일급은 보장하려고 하는 편"이라며 "이 뿐 아니라 혹시 아이를 돌보다가 다치거나 혹은 기물 파손 되는 경우도 고려해 보험을 들어준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서비스 질을 높이니까, 어느 한 쪽이 일방적으로 희생하지 않는 서비스가 가능해졌다""면서 "아이가 행복하면, 가정이 행복하고 행복한 가정은 사회를 행복하게 만든다고 생각한다. 돌봄 교육이 그 중심에 있는 셈"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돌봄 앱 '째깍악어'의 대표와 직원들.


◆원격수업·재택근무 때문에 코로나19에도 째깍악어는 성장세 유지

코로나19로 외부 선생님을 집에 들이기를 꺼릴 것이라는 생각과 달리 째깍악어를 한 번 이용한 고객들은 꾸준히 이용하고 있었다.

오히려 이용자가 늘었다. 코로나로 아이들이 원격수업을 들어야 하는 상황이 생기자, 도움이 필요한 가정이 늘어난 것이 중요하게 작용했다. 특히 조부모가 아이를 맡아주는 경우, 원격수업 작동을 어려워하는 조부모를 돕기 위해 돌봄 교사를 많이 찾는다고 김 대표는 언급했다.

그는 "실제로 원격 수업 보조 패키지를 만들었더니 정기 방문 수요가 늘었고, 가정당 이용 금액이 33% 정도 증가했다"며 "신규고객을 유치하는 것은 사실 어렵지만, 기존에 이용하던 사람들 사이에서는 수요가 늘어났다"고 말했다.

재택근무하는 가정의 수요도 컸다. 부모와 아이가 한 곳에 있으면, 보육 교사가 필요하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와는 달랐다.

김 대표는 "부모가 아이와 함께 있으면 일에 집중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돌봄 교사를 더 많이 찾는다"며 "요즘 프리랜서 분들이 째깍악어를 많이 찾는데 부모의 요청사항을 보면, 일하는 동안 아이가 엄마를 찾지 않도록 해달라는 메시지가 대부분"이라고 설명했다.

돌봄 교사에 대한 수요가 높아져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는 째깍악어도 코로나19를 완전히 피해가지는 못했다.

김 대표는 "코로나로 매출이 줄지는 않았지만 기대한 만큼의 성장률을 올리지는 못하고 있다"며 "마케팅 비용같이 정해둔 지출을 쓰지 못하니까 경기도 위축되고 전체적으로 악순환"이라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인터뷰 말미에 째깍악어는 사회를 행복하게 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째깍악어 이용자 리뷰에서 얼마 전 5살 아이를 둔 부부는 5년 만에 처음으로 식탁에 마주 앉아 치맥을 했다고 고백을 접했다. 또 다른 엄마는 2년 만에 처음으로 식지 않은 저녁밥을 먹었다는 사실을 공개해 째깍 이용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이처럼 육아는 자신의 삶을 내려놔야 하는 등 스트레스는 크다. 이 때문에 이혼 사유 1위에 육아문제가 올라있다."

"부모들의 감사 리뷰는 돌봄 교사들의 자존감을 높여준다. 자신이 하는 일이 한 가정을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생각 때문이다. 이런 상승작용으로 선생님들은 기쁜 마음으로 아이를 만나러 간다. 좋은 분위기는 아이도 행복하게 한다. 째깍악어는 사회를 행복하게 하는 사업인 셈이다."



▶기사 원문 : http://www.newspim.com/news/view/20200722000802
[2020-07-17] 아이디어스·번개장터·야놀자·째깍악어, 올해 IT공룡 출신 경영진들 선임···"스타트업, IT시장 개척 많은 임원 선호"



삼성, 네이버, 쿠팡 등 대기업과 IT공룡기업에서 스타트업으로 이동하는 임원들이 늘어나고 있다. 유니콘 스타트업(상장 전 기업가치 1조원 이상)부터 초기 스타트업까지 다양한 산업군에서 대기업 임원들을 영입 중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 핸드메이드마켓 ‘아이디어스‘를 운영하는 백패커는 정보람 쿠팡 전 대표이사를 최고운영책임자(COO) 겸 최고제품책임자(CPO)로 영입했다. 정보람 COO는 글로벌 기업 머서, 엔씨소프트 등을 거쳐 쿠팡에서 핀테크 부문 각자대표를 역임하며 핀테크 사업을 주도했다.

모바일 중고마켓 스타트업 ‘번개장터’는 올해 4월 신임 경영진 2명을 선임했다. 번개장터는 전 카카오 부사장 및 SNS사업본부장 정용준 최고제품책임자(CPO), 전 유튜브 한국 유저 마케팅 총괄 최재화 최고마케팅책임자(CMO)를 영입했다. 정 CPO는 카카오스토리 론칭과 카카오톡 인도네시아 서비스를 총괄했다. 최 CMO는 구글 재직시 한국 제작 유튜브 쇼 론칭와 유튜브 프리미엄 성장 마케팅을 담당했다.

정 CPO는 번개장터의 상품 검색 품질을 개선하는 서비스를 기획하고, 최 CMO는 중고거래 시장 확장 및 리셀 문화 조성에 초점을 맞춘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숙박여가앱 야놀자는 신임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선임된 엄태욱 플랫폼유닛장을 선임했다. 엄 CTO도 네이버, 엔씨소프트, SK플래닛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을 거쳐 지난 2017년 야놀자에 합류했다. 엄 CTO는 숙박예약 외에도 교통‧렌터카‧항공권‧여가 상품 등 야놀자의 관계 서비스들을 더욱 고도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아이돌봄앱을 만든 스타트업 째깍악어도 삼성전자를 거친 김진태 신임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영입했다. 김 CTO는 데이콤과 삼성전자를 거쳐 현재 소프트웨어공학엑스퍼트그룹 대표를 맡고 있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전문가이다. 그는 5월부터 째깍악어에 합류해 지난 IT·SW 개발, 기술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직접 영입이 아니더라도 사외이사로 겸임을 하는 임원들도 많아졌다. 지난 16일 760억원을 추가로 투자 유치해 주목을 받은 글로벌 웹소설 플랫폼 ‘래디쉬’가 대표적이다. 래디쉬는 투자 유치와 함께 이진수 카카오페이지 대표와 이준표 소프트뱅크벤처스 대표, 엔젤 투자자인 김상헌 네이버 전 대표를 사외이사로 선임할 계획이다.

스타트업 업계는 대기업이나 IT공룡기업에서 주도적으로 사업이나 서비스를 추진해본 임원들이 스타트업으로 넘어오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특히 어느정도 시장 점유율을 늘린 플랫폼 스타트업에서 한 단계 더 성장하기 위해 대기업 임원들을 영입하는 경향도 있다.

업계 관계자는 “스타트업의 경우 일단 기존에 없었던 서비스나, 기존 시장의 틈을 공략하는 혁신적인 서비스를 하기 때문에 경험이 많은 임원을 영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네이버, 카카오, 쿠팡은 1세대 스타트업이라 혁신적인 사업을 해본 적 있기 때문에 IT대기업에서 많이 선호한다”면서 “넘어온 임원들도 자신의 경험을 기반으로 새로운 비지니스 모델들을 만드는 것에 흥미를 느끼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기사 원문 : http://www.sisajournal-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1326
[2020-07-14] 째깍섬 일산점 오픈, 일산차병원에 차원이 다른 키즈클래스 선보인다
 

어린이 체험, 놀이, 배움의 공간 ‘째깍섬 키즈클래스’가 오는 7월 10일 일산차병원에 ‘째깍섬 일산점’을 오픈한다. 지난 1월 잠실 롯데월드몰에 1호점을 성공적으로 오픈한 후, 같은 해 두 번째 지점을 열게 됐다.

째깍섬 키즈클래스(이하 째깍섬)는 놀이를 통해 아이가 스스로 원하는 것을 표현하고, 즐겁게 체험한 것이 곧 배움이 되는 창의 놀이 공간이다. 

아이들은 도시농부, 드로잉클래스, 오감클래스에서 놀이전문가 악어선생님과 함께 다양한 주제로 놀이하며 배우고, 종이놀이터와 갤러리에서 신나게 뛰어 놀고 창의미술 활동도 펼칠 수 있다. 

이곳에서 체험 가능한 놀이콘텐츠는 째깍악어 아동창의연구소의 연간 커리큘럼에 따라 매월 새롭게 업데이트되는 것이 특징이다.

째깍섬은 특히, 아이돌봄 앱 서비스를 제공하는 ‘째깍악어’가 돌봄 서비스 품질을 관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째깍섬 잠실점과 일산점에는 선생님 매칭 앱 ‘째깍악어’를 통해 꼼꼼하게 검증된 악어선생님이 상주하며 아이들을 1 대 다로 적극 케어한다. 

이는 다른 키즈카페들과 달리, 양육자가 마음 놓고 아이를 맡길 수 있어 지역 커뮤니티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째깍섬은 일산점 오픈을 기념해 7월 10일부터 8월 23일까지 '째깍섬으로 째캉스 떠나요' 이벤트를 연다. 

오픈 전부터 '째캉스 이용 티켓'을 일산 차병원 인포데스크와 롯데마트 고양점 문화센터에 숨겨두고, 티켓과 함께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놀이터 1시간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클래스나 놀이터 이용 시 매일 선착순 20명에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클래스 신청이 많아질수록 선물이 커지는 3,5,7 스탬프 투어 이벤트도 진행된다. 

특히, 오픈 직후 3일간은 어린이 입장객에게 마스크 파우치와 째깍이 부채를 전원 제공해 초반 호응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째깍섬 신사업본부 유지연 이사는 “올 여름은 코로나 19로 인해 방학이 짧아지고, 해외여행을 계획하기도 어렵게 됐다. 부모님도 아이들도 많이 답답하실텐데, 째깍섬 일산점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오픈 이벤트를 통해 시원하고 안전하게 육아휴가를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째깍섬은 '아이에게 경험을, 부모님께 시간을 선물한다'는 메시지로 1호점인 잠실점에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1호점 단골 고객분들은 아이를 째깍섬에 맡겨두고 병원을 다녀오시거나 편안하게 개인시간을 갖는다”며, “째깍섬 2호점은 가계소득이 높고, 주요 타겟층인 3세에서 10세 인구가 많은 일산으로 정했다. 잠실권 고객분들을 만족시킨 경험으로, 일산 고객분들께도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째깍섬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육아 가정이 안심하고 째깍섬에 방문할 수 있도록, 어린이시설 위생관리업체 키즈아머와 정식 계약을 맺고 소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전 직원이 마스크 착용하고 손 소독제를 비치해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째깍섬이 위치한 일산차병원은 입구부터 전원 열 체크를 하고, 방문객 리스트를 작성하는 등 병원 내원객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째깍섬 키즈클래스 일산점의 영업시간은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이며,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클래스 예약은 사전에 네이버 예약을 통해 신청하거나, 입장 후 현장 키오스크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째깍섬 키즈클래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째깍섬 키즈클래스 소개] 

째깍섬 키즈클래스는 놀이를 통해 아이가 스스로 원하는 것을 표현하고, 즐겁게 체험한 것이 곧 배움이 되는 창의놀이 공간입니다. 이곳에는 아이들을 위한 공간인 클래스, 놀이터, 갤러리, 부모님을 위한 공간인 카페, 파티룸 등이 있습니다. 째깍섬의 모든 공간에서 놀이 전문교사인 악어선생님이 상주하며 아이들을 직접 돌봅니다.

째깍섬 키즈클래스는 만 24개월부터 ~ 초등학생까지 이용 가능하며, 아이 돌봄이 필요한 부모님을 위해 365일 연중무휴 운영합니다.

[‘째깍섬 키즈클래스’를 만든 째깍악어 소개]

째깍악어는 ‘육아에 도움이 필요할 땐 언제 어디서나 째깍악어가 해결하겠다’는 미션으로 2016년에 설립돼 ‘놀이부터 배움까지, 선생님 매칭 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O2O 플랫폼을 기반으로 대학생, 보육교사, 특기교사 선생님을 아이돌봄이 필요한 부모님들과 연결합니다.

째깍악어는 국내 아이돌봄 업계에서 돌봄 누적 시간과 부모 · 교사 회원 수 기준으로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한 놀이 콘텐츠 개발과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돌봄 서비스 공간을 확대하며, 국내 온디맨드(On-demand) 돌봄 서비스의 새 활로를 개척하고 있습니다.
 



▶기사 원문 : http://theleader.mt.co.kr/articleView.html?no=2020071422077886005
[2020-07-09] ’째깍섬으로 째캉스 떠나요’ 2호점 오픈이벤트 열어
 

 
어린이 체험, 놀이, 배움의 공간 ‘째깍섬 키즈클래스’가 오는 7월 10일 일산차병원에 ‘째깍섬 일산점’을 오픈한다. 지난 1월 잠실 롯데월드몰에 1호점을 성공적으로 오픈한 후, 같은 해 두 번째 지점을 열게 됐다.
째깍섬 키즈클래스(이하 째깍섬)는 놀이를 통해 아이가 스스로 원하는 것을 표현하고, 즐겁게 체험한 것이 곧 배움이 되는 창의 놀이 공간이다. 아이들은 도시농부, 드로잉클래스, 오감클래스에서 놀이전문가 악어선생님과 함께 다양한 주제로 놀이하며 배우고, 종이놀이터와 갤러리에서 신나게 뛰어 놀고 창의미술 활동도 펼칠 수 있다. 이곳에서 체험 가능한 놀이콘텐츠는 째깍악어 아동창의연구소의 연간 커리큘럼에 따라 매월 새롭게 업데이트되는 것이 특징이다.

째깍섬은 특히, 아이돌봄 앱 서비스를 제공하는 ‘째깍악어’가 돌봄 서비스 품질을 관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째깍섬 잠실점과 일산점에는 선생님 매칭 앱 ‘째깍악어’를 통해 꼼꼼하게 검증된 악어선생님이 상주하며 아이들을 1 대 다로 적극 케어한다. 이는 다른 키즈카페들과 달리, 양육자가 마음 놓고 아이를 맡길 수 있어 지역 커뮤니티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째깍섬은 일산점 오픈을 기념해 7월 10일부터 8월 23일까지 ‘째깍섬으로 째캉스 떠나요’ 이벤트를 연다. 오픈 전부터 ‘째캉스 이용 티켓’을 일산 차병원 인포데스크와 롯데마트 고양점 문화센터에 숨겨두고, 티켓과 함께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놀이터 1시간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클래스나 놀이터 이용 시 매일 선착순 20명에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클래스 신청이 많아질수록 선물이 커지는 3,5,7 스탬프 투어 이벤트도 진행된다. 특히, 오픈 직후 3일간은 어린이 입장객에게 마스크 파우치와 째깍이 부채를 전원 제공해 초반 호응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기사 원문 : http://thetravelnews.co.kr/07/403859/
[2020-07-01]

부모와 돌봄교사를 연결하는 스타트업 째깍악어의 김희정 대표.

국내 보육 시장은 일종의 ‘레몬 마켓’(정보 부족과 낮은 신뢰도로 저품질 재화가 유통되는 시장)이다. 아이를 맡기는 부모는 보육 품질을 알 수 없기에, 선뜻 좋은 값을 안 쳐 준다. 교사 입장에선 양질의 돌봄을 제공해도 마땅한 보상이 없고 ‘진상 부모’를 만날 위험도 있다. 아무나 들어오지만 아무도 만족 못 하기 일쑤다.

‘아무나 못 한다’는 역발상으로 이런 시장을 바꾸는 업체가 있다. 부모와 돌봄 교사를 연결하는 모바일 앱 ‘째깍악어’다. 교사 지원자는 범죄이력·자격증·인적성검사로 걸러내고, 무례한 부모는 퇴출한다. 그랬더니 부모·교사 회원 10만 명이 등록했다. 한 번 써본 부모 회원의 60%가 다시 찾았다.

“진입 장벽을 높여야 양쪽 다 만족한다”는 김희정 째깍악어 대표를 지난 23일 서울 성수동 사무실에서 인터뷰했다.


Q : 누가 돌봄 교사를 하나?
A : “대학생, 보육교사 자격증 소지자, 특기교사(영어·태권도 등)가 지원하며 8가지 검증을 거친다. 신원과 자격증, 범죄 이력을 조회하며 인적성 검사와 교육, 모의 돌봄 면접, 동영상 프로필 촬영도 한다. 3만 3000명 누적 지원자 중 3000명이 검증된 악어선생님으로 활동한다.”

Q : 까다로운데 지원을 하나?
A : “이른바 ‘어중이떠중이’와 구분되니까 도리어 좋아한다. 그리고 우리 회사에는 4가지가 없다. 첫째, 강제 배정이 없다. 교사는 자신이 수락한 돌봄 약속만 잘 지키면 된다. 둘째, 휴업 불이익이 없다. 보육교사 중에는 방학에 자기 자녀를 돌봐야 하는 이들도 있다. ‘정말 7, 8월에 일 안 해도 9월에 일 주냐’ 물으시는데 아무 영향 없다. 셋째, 갑질 안 참는다. 부모가 무례할 경우 회사에 말씀하시면 바로 조치한다. 마지막으로, 교재 영업이 없다. ‘이거 하다가 교재 파는 거냐?’고 묻는 선생님들 간혹 계시는데, 돌봄만 하면 된다.”

부모가 앱으로 결제한 비용 중 수수료가 회사의 매출이다. 하지만 회사는 부모 회원도 제재한다. 악어샘에게 막말이나 직거래 요구, 아이 앞에서 감시하는 행동 등을 하면 연락해 고쳐달라 하고, 반복되면 이용을 제한한다.


Q : 돈 내는 부모에게 싫은 소리 하기 어렵겠다.
A : “그래도 해야 한다. 선생님을 보호해야 더 많은 사람이 하려고 하고, 검증해 질을 높일 수 있다. 지난해 봄 서울 금천구 아이돌보미의 영아 학대 사건이 터졌을 때, 여성가족부에서 찾아와 ‘돌봄교사 어떻게 관리하냐’ 묻더라. ‘소수의 진상 부모를 걸러내야 교사 질이 높아진다’고 답해줬다.”

Q : 부모들의 반응은?
A : “절반 정도는 ‘몰랐다, 미안하다’ 한다. ‘회사가 악어샘을 존중한다’고 좋게 생각하는 반응도 많다. 게다가 아이들이 안다. ‘저 사람은 우리 엄마가 돈 주고 불렀어’라고 서열이 생기면 돌봄도 교육도 안 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한창이던 지난 3월 말, 회사는 63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지스자산운용, 메가인베스트먼트, 한화투자증권, 캐피탈원, 스마트스터디벤처스, 옐로우독 등이 투자했다. 2016년 창업 이후 누적 투자금은 80억 원.


Q : 코로나19 영향은 없나
A : “원격 수업을 보조하는 패키지를 만들었더니, 정기 방문 수요가 도리어 늘었다. 단골이 늘어나 한 가정당 이용 금액이 33% 증가했다. 상위 20%의 고객이 전체 매출의 75%를 차지한다.”


Q : 인기 악어샘은 돈을 더 받나?
A : “부모가 내는 돌봄 비용은 같지만, 회사가 수수료를 덜 받는다. 부모의 만족도, 총 돌봄 시간, 가정 재방문율 등 성과를 측정해 보상하는 체계다. 상위 2% 선생님은 하루 평균 5.1시간 돌봄을 한다.”


Q : 일종의 플랫폼 사업인데.
A : “플랫폼이 ‘일감 연결’에 그쳐선 안 된다. 악어샘들 사연 듣고 조언하고 해결하는 게 회사의 주요 업무다. 그런데 플랫폼에 대한 우리 사회의 이해가 좀 부족한 거 같다. ‘그냥 앱 만들면 되는 거 아냐?’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김 대표는 국내외 기업 마케터로 일하다 창업했다. 초등학생 딸을 키우는 워킹맘이자, 째깍악어의 단골이다. 김 대표는 “10년 넘게 ‘이모님’께 살림과 육아를 맡겼지만, 신분증 보여달란 얘기 한 번 못 했다”며 “깜깜이인 이 시장의 구조를 바꾸고 싶었다”고 했다. 현재 회사 서비스 지역은 서울·인천·경기다.
 
째깍악어가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 연 놀이터 '째깍섬'.

Q : 검증이 까다로우면 확장이 어렵지 않나?
A : “놀이 콘텐트와 돌봄 문화로, 깊은 확장을 하려고 한다. 꼭 가정 방문이 아니어도 악어샘과 콘텐트가 있는 곳에서 돌봄이 이뤄진다. 돌봄을 사내 복지로 제공하려는 기업과 연계도 한다. 지난 1월 서울 잠실에 놀이터 ‘째깍섬’을 연 것도 그래서다. 우리 아이가 처음 본 선생님과 이렇게 잘 놀 수 있구나, 부모들이 체험하고 놀이 방법도 배워간다.”


Q : 째깍악어의 업을 정의한다면
A : “이모님 시장을 대체할 생각은 없다. 주 양육자의 숨통을 틔우는 2차, 3차 방어선 역할을 하고, 돌봄 시장의 감정 노동과 검증 작업을 대신하고 싶다.”


Q : 저출생이 국가적 화두인데
A : “정부가 출생과 보육에 예산을 많이 쓰는데, 좀 더 디테일을 갖췄으면 한다. 예를 들어, 무상보육을 하지만 이사를 하거나 해서 어린이집 자리가 나기를 기다리는 동안은 돌봄 절벽이 생긴다. 이런 경우 민간업체와 연계해 일부 바우처 지원을 해서 보완할 수 있으면 좋겠다. 코로나19 이후 지급한 아이돌봄포인트와 긴급재난지원금도 우리 같은 모바일 앱 기반의 스타트업에서 사용할 수 없어 아쉽다.”



▶기사 원문 : https://news.joins.com/article/23814309
[2020-06-24]
째깍악어가 롯데마트, 여성발전센터와 각각 CSV 활동을 전개한다


아이돌봄 서비스 ‘째깍악어’(대표 김희정)가 사회공헌활동(CSR)을 넘어서 기업의 핵심자산인 아이돌봄 사업과 연계해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공유가치창출(CSV) 전략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째깍악어는 O2O 플랫폼을 통해 놀이부터 배움까지 선생님 매칭 앱 서비스를 운영하며, 아이돌봄이 필요한 고객과 일자리가 필요한 교사를 연결한다. ‘육아에 도움이 필요할 땐 언제 어디서나 째깍악어가 해결하겠다”는 미션 하에 만 1세부터 초등학생에 해당하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아이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째깍악어 김희정 대표의 창업 동기가 ‘나와 이웃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함’인 만큼, 서비스를 확대하는 동시에 사회공헌 활동 또한 적극적으로 전개하겠다는 입장이다.

째깍악어는 이의 일환으로 오는 7월부터 경력이 단절된 여성과 육아 관련 전공자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롯데마트 문화센터와 제휴 사업을 시작한다. 이번 기회를 통해 다소 불안정한 형태로 고용되어 있는 육아 전문가들에게 새롭고 추가적인 일자리를 소개할 수 있게 됐다.
 
째깍악어 김희정 대표는 “롯데마트 문화센터에서 어린이 대상으로 강좌를 진행하고 있는 강사들에게 새로운 형태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게 돼 매우 뜻 깊다”며, “문화센터 회원 중 경력이 단절되었던 육아 전문가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째깍악어는 지난 5월, 서울시 산하 서부여성발전센터와 교육 관련 업무 협약도 체결했다. 각 여성발전센터에서 경력단절로 인해 재취업의 어려움을 겪는 보육교사를 지원하기 위해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교육 이후에는 째깍악어 플랫폼을 통해 악어선생님으로 활동할 수 있게 된다. 현재까지 각 여성센터에서 교육을 수료한 교사는 200명 이상으로, 째깍악어 보육교사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서부 여성발전센터와의 MOU 체결은 ▲동부, ▲중부, ▲용산, ▲도봉구여성발전센터에 이은 다섯 번째 체결로, 이로써 서울시 산하 5개 여성발전센터와 협업이 이루어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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