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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4]
째깍섬 키즈클래스가 제21대 국회의원선거를 맞이해 15일부터 투표인증 이벤트와 ‘모의 선거 놀이’를 진행한다.

잠실 롯데월드몰에 위치한 째깍섬 키즈클래스는 놀이를 통해 아이가 스스로 원하는 것을 표현하고, 즐겁게 체험한 것이 곧 배움이 되는 창의놀이 공간을 표방한다. 째깍섬의 모든 공간에는 놀이선생님이 상주하며 아이들을 직접 돌봐 ‘아이에게 경험을, 부모님에 시간을 선물한다’를 내세우고 있다.

오는 15일 하루 동안 째깍섬에서 부모님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벤트는 투표 인증샷을 제시하는 제시하는 고객에게 째깍섬 카페 아메리카노를 무료로 제공한다. 째깍섬 카페는 스페셜티 커피가 준비되어 있다.

아이들 대상 ‘모의 선거 놀이’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미술놀이를 할 수 있는 ‘갤러리’ 공간에서는 째깍섬 모의 선거 후보로 나온 째깍악어 캐릭터들을 투표용지에 그린 뒤 비밀 투표를 해볼 수 있다.

이 놀이를 기획한 째깍악어 아동창의연구소는 미술놀이를 통해 아이들에게 보통·평등·직접·비밀의 선거 4대 원칙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임새로미 아동창의연구소 소장은 “째깍섬에서 행하는 모의 선거 놀이가 아이들이 ‘민주주의’라는 단어는 몰라도 ‘민주주의’를 공기처럼 체험할 수 있는 장으로 만들겠다”라고 설명했다.



▶기사 원문 : 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7882
[2020-04-03] 콘텐츠·펀딩 플랫폼 주목···바이오는 진단시약·신약 후보물질 기업 두각
VC업계 “규제·코로나19 영향으로 벤처투자 사업성 꼼꼼하게 보는 경향 많아져”

모바일 콘텐츠와 펀딩 플랫폼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 초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거나 이용자가 급격히 늘어난 기업들은 대부분 콘텐츠와 펀딩 플랫폼 스타트업이었다. 바이오 기업의 경우엔 진단기술과 신약 후보물질을 개발 중인 기업들이 투자를 원활하게 유치했다. 투자자들은 규제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등으로 오히려 사업성을 꼼꼼히 보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2~3월 벤처투자는 대부분 성장 궤도에 오른 모바일 플랫폼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또 이커머스 스타트업 중에서도 소상공인이나 기업이 온라인 판매를 참여할 수 있는 펀딩 플랫폼에 이용자들이 몰렸다.

소비 경향도 스타트업 시장 흐름 변화에 한몫했다. 데이터 서비스 기업 롯데멤버스에 따르면 올 1분기 업종별 코로나19 영향을 분석한 결과 지난 1~3월 유통점 오프라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4.7% 떨어졌다. 온라인 매출은 지난 1월과 2월 각각 3.7%, 5.6% 늘었다. 온라인 플랫폼들이 올해 초에 성장세를 보인 이유다.

전자책 ‘리디북스’로 유명한 콘텐츠 플랫폼 리디는 최근 KDB산업은행으로부터 200억원을 유치했다. 리디는 지난해 10월 330억원 시리즈E 투자를 유치한 지 6개월만에 후속 투자를 받았다. 리디는 아퍼 중소벤처기업부와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예비 유니콘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크라우드펀딩 와디즈는 3월 한 달간 펀딩 결제건수만 약 20만건으로 전월 대비 51% 증가했다. 3월 월간 플랫폼 방문자도 1000만명을 넘었다. 와디즈 측은 1인가구 증가로 인한 ‘홈코노미(홈과 이코노미의 합성어) 영향과 함께 코로나 19로 인한 예측이 어려운 상황에서 돌파구를 찾는 여러 기업들이 참여하며 성장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방탄소년단 게임 ‘BTS월드’를 출시한 스타트업 테이크원컴퍼니도 사모펀드 에스지프라이빗애쿼티(SG PE) 등으로부터 120억원 규모 시리즈C 투자를 마무리했다. 패션 쇼핑앱을 모은 플랫폼 브랜디도 210억원 규모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 코로나19여파로 학교 개학이 미뤄지면서 아이돌봄 스타트업이 주목받는 가운데, 돌봄서비스 째깍악어도 63억원 시리즈A투자를 받았다.

한편 바이오 스타트업들은 진단기술 및 신약 후보물질 개발 기업을 중심으로 투자 호조를 보이고 있다.

박테리아 검출을 위한 센싱 기술을 개발한 스타트업 더.웨이브.톡은 26억원 추가 투자를 받아 누적 투자액 80억원을 달성했다. 줄기세포로부터 자가 재생 세포를 개발하는 신약 스크리닝 및 세포 치료제 플랫폼 개발 기업 넥스트앤바이오도 65억원 규모 시리즈A투자를 받았다.

스타트업 업계에서는 코로나19 등으로 매출 타격을 받거나 규제 등으로 사업이 막힌 스타트업들이 늘어나면서 ‘기술’ 중심으로 사업을 꼼꼼히 보는 경향이 생겼다고 밝혔다. 재택근무 증가 등으로 전망이 밝은 콘텐츠 플랫폼이 대표적이다.

벤처캐피탈 업계 한 관계자는 “이커머스 산업에서는 기업과 사용자가 모이는 펀딩 형태, 바이오‧모빌리티 산업에서는 순수 기술을 보유하거나 개발 중인 기업들이 올해 초 투자를 원활하게 유치하고 있다”며 “최대한 투자자나 기업 입장에서 리스크를 줄이고 사회분위기와 전망성을 만족시키는 스타트업들이 주목을 받는 추세”라고 말했다.



▶기사 원문 : http://www.sisajournal-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6532
[2020-03-31] 

아이돌봄 서비스 째깍악어(대표 김희정)가 63억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를 마무리 했다. 이번 투자로 째깍악어의 누적 투자 금액은 80억 원에 이르며 육아·보육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째깍악어는 모바일 앱을 통해 아이돌봄 교사와 육아 가정을 매칭하는 서비스 제공 스타트업이다. 국내 아이돌봄 업계에서 돌봄 누적 시간과 부모·교사 회원 수 기준으로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놀이 콘텐츠 개발과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돌봄 서비스 공간을 확대하며 국내 온디맨드(On-demand) 돌봄 서비스의 새 활로를 개척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이지스자산운용, 메가인베스트먼트, 한화투자증권, 캐피탈원과 핑크퐁·아기상어의 IP를 보유한 스마트스터디 내 벤처 캐피탈 스마트스터디벤처스가 참여했고, 기존 투자사인 옐로우독이 후속 투자를 진행했다. 째깍악어는 이번 63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째깍악어 앱 서비스 정교화, 오프라인 키즈공간 째깍섬 키즈클래스의 지점 확대, 째깍악어 캐릭터 사업 확장, 팀 빌딩 등 서비스 성장을 위한 다각적인 실행을 할 수 있게 됐다.

투자에 참여한 제현주 옐로우독 대표는 “째깍악어가 사업 초기부터 육아의 사회적 가치에 집중하며, 돌봄의 질을 타협하지 않고 성장해오는 과정을 지켜봤다”며 “째깍악어가 새로이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돌봄 콘텐츠를 더욱 강화하며 아이돌봄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째깍악어 김희정 대표는 “이번 투자를 기반으로 육아 가정에 도움이 필요할 때 언제, 어디서나 째깍악어가 해결한다는 째깍악어 미션에 더 가까워지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기사 원문 : https://platum.kr/archives/138719
[2020-03-31] 누적 투자금 80억 원
온·오프라인 아이돌봄 연계 가능성 인정받아 투자 유치 성공
 
째깍악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화면,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검증된 교사와 육아 가정에 매칭 서비스를 제공한다. (출처: 째깍악어)


아이돌봄 서비스 째깍악어(대표 김희정)가 63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째깍악어의 누적 투자 금액은 80억 원에 이르며 육아·보육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째깍악어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아이돌봄 교사와 육아 가정을 매칭하는 서비스 제공 스타트업이다. 국내 아이돌봄 업계에서 돌봄 누적 시간과 부모·교사 회원 수 기준으로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놀이 콘텐츠 개발과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돌봄 서비스 공간을 확대하며 국내 온디맨드(On-demand) 돌봄 서비스의 새 활로를 개척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이지스자산운용, 메가인베스트먼트, 한화투자증권, 캐피탈원과 핑크퐁·아기상어의 IP를 보유한 스마트스터디 내 벤처캐피탈 스마트스터디벤처스가 참여했고, 기존 투자사인 옐로우독이 후속 투자를 진행했다. 

째깍악어는 이번 63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째깍악어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정교화, 오프라인 키즈공간 째깍섬 키즈클래스의 지점 확대, 째깍악어 캐릭터 사업 확장, 팀 빌딩 등 서비스 성장을 위한 다각적인 실행을 할 수 있게 됐다.

투자에 참여한 제현주 옐로우독 대표는 “째깍악어가 사업 초기부터 육아의 사회적 가치에 집중하며, 돌봄의 질을 타협하지 않고 성장해오는 과정을 지켜봤다”며 “째깍악어가 새로이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돌봄 콘텐츠를 더욱 강화하며 아이돌봄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째깍악어 김희정 대표는 “이번 투자를 기반으로 육아 가정에 도움이 필요할 때 언제, 어디서나 째깍악어가 해결한다는 째깍악어 미션에 더 가까워지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기사 원문 : https://www.startuptoday.kr/news/articleView.html?idxno=29600
[2020-03-31] 온·오프라인 아이돌봄 연계 가능성 인정받아 투자 유치 성공
 

아이돌봄 서비스 째깍악어(대표 김희정)가 63억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를 마무리 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째깍악어의 누적 투자 금액은 80억 원에 이르며 육아·보육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째깍악어는 모바일 앱을 통해 아이돌봄 교사와 육아 가정을 매칭하는 서비스 제공 스타트업이다. 국내 아이돌봄 업계에서 돌봄 누적 시간과 부모·교사 회원 수 기준으로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놀이 콘텐츠 개발과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돌봄 서비스 공간을 확대하며 국내 온디맨드(On-demand) 돌봄 서비스의 새 활로를 개척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이지스자산운용, 메가인베스트먼트, 한화투자증권, 캐피탈원과 핑크퐁·아기상어의 IP를 보유한 스마트스터디 내 벤처 캐피탈 스마트스터디벤처스가 참여했고, 기존 투자사인 옐로우독이 후속 투자를 진행했다. 

째깍악어는 이번 63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째깍악어 앱 서비스 정교화, 오프라인 키즈공간 째깍섬 키즈클래스의 지점 확대, 째깍악어 캐릭터 사업 확장, 팀 빌딩 등 서비스 성장을 위한 다각적인 실행을 할 수 있게 됐다.

투자에 참여한 제현주 옐로우독 대표는 “째깍악어가 사업 초기부터 육아의 사회적 가치에 집중하며, 돌봄의 질을 타협하지 않고 성장해오는 과정을 지켜봤다”며 “째깍악어가 새로이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돌봄 콘텐츠를 더욱 강화하며 아이돌봄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째깍악어 김희정 대표는 “이번 투자를 기반으로 육아 가정에 도움이 필요할 때 언제, 어디서나 째깍악어가 해결한다는 째깍악어 미션에 더 가까워지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째깍악어는 서울경기 수도권을 대상으로 2016년에 설립돼 ‘놀이부터 배움까지 선생님 매칭 앱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다. O2O 플랫폼 기반으로 대학생, 보육교사, 특기교사 선생님을 아이돌봄이 필요한 부모님들과 연결한다. 플랫폼 기반으로 가정 내 아이돌봄이 주 서비스였지만, 째깍섬 창의놀이터 프로그램을 가지고 키즈카페, 호텔, 병원, 직장 내 키즈룸, 유아교육전 등 오프라인 커뮤니티에서도 아이돌봄을 진행했다. 이를 기반으로 2020년 초에는 잠실 롯데월드몰에 어린이 체험, 놀이, 배움의 공간 ‘째깍섬 키즈클래스’를 오픈했다. 앱 서비스와 오프라인 공간의 시너지 효과로 육아 가정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째깍악어가 만든 키즈공간 ‘째깍섬 키즈클래스’ 소개]

째깍섬 키즈클래스는 놀이를 통해 아이가 스스로 원하는 것을 표현하고, 즐겁게 체험한 것이 곧 배움이 되는 창의놀이 공간이다. 이곳은 아이들을 위한 공간인 클래스, 놀이터, 갤러리, 부모님을 위한 공간인 카페, 파티룸 등이 있다. 째깍섬의 모든 공간에서 놀이 전문교사인 악어선생님이 상주하며 아이들을 직접 돌본다.

클래스는 총 4가지로, 어린이들이 농부로 변신할 수 있는 '도시농부', 다양한 물질로 눈, 코, 입, 귀, 피부를 자극하는 '오감클래스', 색감을 활용하여 상상력을 표현하는 '드로잉클래스', 어린이들의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 창의 융·복합 교육 'STEAM클래스'로 마련되어 있다. 클래스 내 프로그램은 2주마다 변경 돼 방문한 아이들에게 늘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놀이터에서는 친환경 소재로 만든 종이 상상 놀이터에서 뛰어놀 수 있고, 매월 새로운 미술놀이가 가능하다. 갤러리에서는 키즈 기업들의 최신 교육 콘텐츠를 제공받아 미술놀이를 할 수 있다.

악어선생님이 아이들과 체험을 하는 동안, 부모님들께 시간을 선물한다는 메시지로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만족할 수 있는 공간을 지향하고 있다.

째깍섬 키즈클래스는 24개월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이용 시간은 10:30~21:30 (입장마감 20:30)이며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한다.

오는 6월, 째깍섬 키즈클래스 일산점(2호점) 오픈을 준비중에 있다.

 
▲사진제공: 째깍악어



▶기사 원문 : http://theleader.mt.co.kr/articleView.html?no=2020033115597865066
[2020-03-24] 최근 두달 급성장한 혁신벤처

돌봄 교사 보내주는 째깍악어
2000원에 심부름하는 김집사
코로나 우울증 달래는 마보
새벽배송 용기 혁신한 에스랩
 

#맞벌이 부부인 40대 직장인 A씨는 올해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큰아이 입학이 늦어져 걱정이다. 코로나19 걱정에 아이를 안전한 집에 있게 하고 싶지만, 남편과 A씨 모두 재택근무가 여의치 않아 아이를 돌볼 방법이 없다. 고민을 거듭하던 A씨는 아이돌봄 서비스를 신청했다. A씨는 "아이를 혼자 두는 게 걱정됐는데, 검증된 교사가 찾아오는 서비스 덕에 한시름 놨다.
아이도 좋아해서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 계속 이용할 것 같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뉴노멀 시대`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서 기회를 찾는 스타트업이 늘고 있다. 자녀 개학이 늦어지고, 외식이 줄어드는 등 사회 전반에서 `언택트(비대면)`가 키워드로 부상하는 상황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이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째깍악어에 따르면, 지난달 신규 돌봄 신청이 전월 대비 250% 늘었다. 째깍악어가 운영하는 콘텐츠와 연결된 검색 유입도 코로나19 사태 이전에 비해 170% 증가했다. 이 회사 고객 10명 중 6명은 맞벌이로, 코로나19로 인한 `보육 공백` 직격탄을 맞았다.

김희정 째깍악어 대표는 "`집에서 아이와 놀아주는 방법` 등 애플리케이션(앱) 내 콘텐츠와 연결돼 유입된 트래픽이 급증했고, 맞벌이 부부와 다자녀 가정에서도 `돌봄 신청`이 늘었다"고 밝혔다. 째깍악어는 아이돌봄 교사와 부모를 매칭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으로 누적 돌봄 시간, 부모·교사 회원 수 기준 국내시장 점유율 1위다. 지난 1월 스마트스터디벤처스 등으로부터 50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를 받았다.

신선배송 물류 스타트업 에스랩아시아도 코로나19 사태 이후 국내 물류 배송량이 300%(2월 기준) 급증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외식을 줄이고 집에서 식사를 해결하는 횟수가 늘어나면서 신선식품과 가공식품 모두 배송이 급증한 덕을 보고 있는 것이다. 에스랩아시아는 자체 개발한 신선식품 배송 박스인 `그리니박스`를 이용해 24시간 일정 온도를 유지해 제품 신선도를 유지한다. 기존 스티로폼 박스와 비교해 11배의 단열효과와 4배의 온도 유지 시간, 1.8배 넓은 내용적 효율을 제공한다.

이수아 에스랩아시아 대표는 "그리니박스는 해산물, 제철 딸기·복숭아, 김치 등 신선식품 신선도 유지에 최선"이라며 "주로 싱가포르, 베트남, 말레이시아, 태국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물류 배송 서비스를 해왔는데, 코로나19 상황 이후 국내 배송도 폭발적으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에스랩아시아는 지난 2월 TBT, 어니스트벤처스, 위벤처스로부터 20억원 규모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단돈 2000원에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한 잔, 편의점 삼각김밥까지 집 앞으로 가져다주는 `김집사`도 뜨고 있는 서비스 중 하나다. 종량제 봉투에 담긴 음식물 쓰레기는 1000원에 버려주고, 3000원을 내면 대신 우체국에 택배를 가져가 부쳐주거나 세탁물을 받아준다. 밖에 나가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서비스 이용자가 대폭 늘고 있다.

김집사에 따르면 올 1~2월 주문 건수는 지난해 11~12월 대비 약 25% 늘었다. 2월 평균 일일 주문 건수도 1월보다 28% 이상 뛰었다.

김집사를 운영하는 `달리자` 관계자는 "유명 주문 배달 서비스는 앱에 가입한 가맹점을 위주로 최소 주문 금액 이상 주문해야 음식을 배달해 주지만, 김집사는 제한이 없어 가성비가 높다"고 설명했다. 김집사는 서비스 개시 2년 만에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34개 지역 43만가구에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가입자는 7만여 명, 재주문율은 90%에 달한다.

코로나19로 우울한 마음을 달래려는 소비자도 늘고 있다. 마음보기 명상 앱 `마보(대표 유정은)`도 유입자가 지난 2월 전월보다 2배 증가했고, 가입자는 2월 기준 전월 대비 90% 이상 증가했다. 2016년 국내 최초로 론칭된 명상 앱 마보는 현재 누적 가입자 15만명을 넘었고, 2020년 3월에는 SK텔레콤 인공지능(AI) 스피커 누구(NUGU)에 탑재되며 이름을 알렸다.

현재 명상 앱 마보의 코로나19 관련 콘텐츠는 카카오같이가치 마음챙김 플랫폼, 네이버 오디오 클립에서도 무료로 들을 수 있다.



▶기사 원문 : https://www.mk.co.kr/news/it/view/2020/03/305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