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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6] 코로나19로 돌봄 공백 발생…매칭 플랫폼 수요 ↑
 

차량과 숙박, 시설에 이어 육아 분야에도 온·오프라인 연계(O2O) 서비스가 활성화되고 있다. '코로나19'로 돌봄 공백이 발생한 가정과 돌봄 교사(시터)를 이어주는 매칭 플랫폼 서비스 수요가 크게 늘어난 것.

실제로, 아이돌봄 매칭 플랫폼 '맘시터'의 경우 지난 4월 돌봄 신청 건수가 전월 대비 약 200% 증가했다. 5월에는 직전월보다 150% 가량 신장했다.

맘시터는 지난 2016년 9월 론칭한 아이돌봄 앱서비스로, 현재 12만명의 시터를 보유하고 있다. 맘시터 관계자는 "현재 증가세가 지속될 경우 최대 구인 활성화 시기인 12월 수치와 비견된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매칭 플랫폼인 '째깍악어'는 지난 3월 대비 4월 돌봄 신청 수가 17.4% 증가했다. 아울러, 전체 돌봄 서비스에서 '온라인 개학 돌봄' 신청 비중이 대폭 늘었다. 지난 4월 9일 전체의 2%에서 4월 16일 이후 20%로 18%포인트 확대됐다.

째깍악어 측은 "맞벌이 가정 뿐 아니라 주양육자가 가정에 있는 상황에서 온라인 개학 돌봄 신청이 동일하게 증가해 고무적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아이돌봄 업체들은 늘어나는 서비스 수요에 맞춰 교사의 질을 높이는 작업에 한창이다. 사회적 문제로까지 비화된 '아동학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째깍악어의 경우 모든 교사들의 동영상 프로필 촬영을 하고, 성범죄 이력과 아동학대전력을 조회하고 있다.

깐깐한 검증 작업을 거치다 보니 돌봄 교사의 최종 합격률은 20%에 불과하다. 교사는 합격 이후에도 이용자의 리뷰·평점을 통해 지속해서 관리를 받는다.

맘시터는 자체 인적성 검사를 만들었다. 교육심리 데이터 분석 전문 플랫폼 '위캔엘티디'와 함께 '아이돌봄 인적성 검사'를 개발했다.

교사회원의 성향이 아이돌봄 활동에 얼마나 적합한지를 확인하는 검사로, 지난 3년간 쌓아온 누적 60만 회원의 데이터, 세계 심리학자들에게 인정받은 성격 5요인 이론, 한국직무표준(NCS)의 아이돌보미 훈련 기준을 참고해 제작됐다.

맘시터 관계자는 "아이돌봄 인적성 검사 응시자 수가 많아질수록 더욱 정교한 데이터를 쌓고, 이를 기반으로 아이돌봄 시장의 우수한 인재풀을 강화할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기사 원문 : https://news.mtn.co.kr/newscenter/news_viewer.mtn?gidx=2020052611194539194
[2020-05-25]
- 능력 있는 커리어우먼이었지만 육아 고민 경험 살려 아이돌봄 앱 서비스 창업
- 부모와 돌봄 선생님 모두 존중하는 마인드가 최고의 서비스 품질로 연결
- 아이돌봄 앱에서 시작해 키즈 공간 론칭과 기업제휴, 캐릭터 사업까지 확장

 
째깍악어 김희정 대표(사진=째깍악어)


자신의 삶에서 간절히 필요로 했던 것들이 아이디어가 되어 창업까지 이르는 경우가 종종 있다. 아이돌봄 앱 서비스로 시작해 키즈전용 공간, 보육관련 기업제휴, 캐릭터 사업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해나가고 있는 째깍악어도 이러한 케이스 중 하나다. 

째깍악어 김희정 대표는 직장과 육아 사이에서 고군분투하고 하고, 이마저도 여의치 않아 경력단절로 이어지는 많은 여성들을 보면서 돌봄이 필요한 육아 가정과 돌봄교사를 이어주는 플랫폼 창업에 뛰어들었다. 

리바이스코리아 마케팅 팀장과 매일유업 유아식사업본부 사업부장으로 일했던 김 대표 역시 누구보다 워킹맘이 고충을 잘 알고 있었던 터에 ‘아이의 성장과 가정의 행복을 돌보자’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2016년 째깍악어를 창업했다. 

김희정 대표는 “2016년 공유 경제 비즈니스 우버(UBer) 등 O2O 플랫폼이 나오던 시기에 째깍악어를 창업했다. 가장 큰 창업 동기는 나와 이웃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함이었다”며 “처음에는 아이들의 하원 시간과 대학생의 스케줄이 비슷하다는 데서 출발했지만, 많은 보육교사 자격증 소지자들이 경력단절로 일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이분들의 경력을 잇고자 돌봄이 필요한 가정과 악어선생님을 본격적으로 이어주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째깍악어 아이돌봄 서비스 앱 메인 화면


현재 째깍악어의 주력 사업은 아이돌봄 앱 서비스이지만,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 중이다. 아이돌봄 앱 서비스(O2O)는 ‘육아에 돌봄이 필요할 땐 언제 어디서나 째깍악어가 해결하겠다’는 미션으로, 만 1세부터 초등학생에 해당하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아이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지난 2월 키즈 공간 ‘째깍섬 키즈클래스’를 롯데월드 몰 내에 론칭하고, 일산 차병원에도 2호점 입주를 압두고 있다. 키즈 공간이라고 하면 흔히 키즈카페를 떠올리기 쉽지만, 째깍섬 키즈클래스는 전용 돌봄 공간에서 한 명의 악어 선생님이 여러 명의 아이를 대상으로 보육 프로그램 ‘째깍섬 창의놀이터’를 운영하는 곳이다. 가정 보육으로 이루어지던 째깍악어의 확장 개념으로, 가정 외 돌봄거점 마련이라는 의미가 있다. 

아울러 째깍악어는 지난해 5월부터 기업 제휴(B2B) 사업도 본격적으로 시작해서 기업 내 돌봄 공간에 악어 선생님이 상주하는 케이스, 기업 내 임직원몰에 육아연차권을 제휴 판매하는 케이스 등 다양한 제휴를 통해 비즈니스 모델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째깍섬 키즈클래스의 도시농부 클래스(사진=째깍악어)


키즈 관련 사업인 만큼 캐릭터 비즈니스도 빼놓을 수 없다. 아이돌봄 업계에서는 유일하게 째깍악어만이 캐릭터를 활용하여 이용자와 커뮤니케이션하고 있다. ‘째깍이와 친구들’은 악어선생님과 아이가 처음 만날 때의 순간을 조금 더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매개체로, 굿즈 영역을 테스트해보고자 하고 있으며 5월 중 째깍샵 페이지도 오픈될 예정이다. 

현재 아이돌봄 앱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은 여러 곳이지만, 이처럼 째깍악어가 주목을 받고 여러 영역으로 확장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째깍악어 측은 “돌봄서비스를 받는 엄마의 마음을 헤아리는 만큼 돌봄을 제공하는 악어선생님에게도 남다른 배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기 때문”이라고 전한다. 

김희정 대표는 “째깍악어는 부모님뿐만 아니라, 아이를 돌보는 선생님들도 매우 존중한다. 우리가 부모님과 아이, 선생님을 위해 깊이 고민하고 소통하는 방식과 선생님을 배려하는 태도 등이 결국 우리 제품의 서비스 품질로 연결되는 것이라고 믿는다”고 강조한다. 째깍악어는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좋은 선생님을 선별하고, △신속하게 매칭될 수 있도록 고민하고, △ 질 높은 돌봄 컨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다. 아울러 악어선생님들에게도 째깍악어 플랫폼이 좋은 일자리가 될 수 있도록 급여 수준 등을 개선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살펴보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째깍악어를 통해 아이돌봄 서비스를 이용한 부모들의 신뢰와 만족도도 높은 편이다. 특히 인터뷰 형태의 소개서로 담은 악어선생님의 동영상 자기소개는 면접을 대신하는 효과가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5월 6일 중소벤처기업부 박영선 장관이 째깍악어 사무실을 찾았다(사진=째깍악어)


이와 함께 아동창의연구소를 통해 아이돌봄 서비스의 퀄리티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아동학과 및 유아교육과 학・석사 출신 연구원들로 구성되어 있는 정부인가를 받은 연구소로, 이들은 가정 내・외 돌봄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현재 앱, SNS 채널, 네이버, 째깍섬 등에 자체 학습콘텐츠를 제작해 부모님과 악어선생님께 제공하고 있다. 또한 연구소에서는 돌봄을 나갈 예비 악어선생님들을 교육하고 관리하는 역할도 담당한다. 째깍악어는 지난 7일 기준 누적 다운로드수가 10만건을 기록했으며, 누적 돌봄 시간도 최근 15만 시간을 기록할만큼 시장 반응은 긍정적이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최근 시리즈 A 투자를 마치고, 앱 서비스 고도화와 오프라인 키즈공간인 째깍섬 키즈클래스 지점 확대, 캐릭터 사업 확장, 팀빌딩 등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시장 상황을 예측하기는 힘들지만, 째깍악어는 선생님들의 개인위생 수칙을 강화하고 돌봄 취소 시 위약금을 면제하는 한편,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온라인 개학 대응도 마련했다. 각 가정의 상황에 맞게 놀이돌봄과 학습돌봄을 이용할 수 있으며, 첫째가 온라인 수업을 하는 동안 동생 돌봄, 온라인 개학 중 숙제 지도, 조부모와 함께 하는 아이의 원격학습, 연차가 남지 않은 부모님들을 대신한 돌봄 등을 제공하고 있다. 

째깍악어가 꿈꾸는 미래에 대해 김희정 대표는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육아에 돌봄이 필요할 땐 언제 어디서나 째깍악어가 해결하겠다’는 미션 하에, 장기적으로는 서비스 품질과 신뢰만큼은 업계의 독보적 기준이 되고자 한다”며 “이를 위해 올해에는 아이돌봄 앱 서비스의 퀄리티 향상과 지역별 편차가 있는 매칭률 개선, 째깍섬 키즈클래스 확장으로 가정 외 돌봄 거점 마련 등을 목표로 열심히 달리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기사 원문 : http://www.seoulwire.com/news/articleView.html?idxno=413307
[2020-05-20]
생리대·돌봄·가사서비스 분야 스타트업들 순항
주부로서 겪는 불편에 집중해 사업기회 창출
아마존 판매 1위·대규모 투자유치 등 성과도

 
여성으로서 일상생활의 불편을 개선하는 아이템으로 창업에 성공해 성장가도에 들어선 스타트업들이 늘고 있다.
왼쪽부터 김지영 라엘 COO, 김희정 째깍악어 대표, 연현주 생활연구소 대표.


“여자의 삶엔 돈버는 기회가 숨어 있다.”

여성으로서 생활의 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아이템으로 창업에 성공해 성장가도에 들어선 3명의 스타트업 대표들이 눈길을 끈다.

생리대 제조사 ㈜라엘은 P&G 등 글로벌 기업들이 수 십년 간 주도해온 생리대 시장에서 유기농 제품으로 아마존 판매 1위를 기록하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한국계 여성 3명(아네스 안, 원빈나, 백양희)이 창업했다. 최근엔 삼성물산 최연소 임원 출신인 김지영 씨를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영입했다.

생리대는 소비자들이 기존에 쓰던 제품을 관성대로 소비하기 때문에 신규 브랜드의 진입이 쉽지 않은 시장이다. 라엘이 이를 뚫고 아마존 입성 1년만에 매출 20억원을 올린 비결에 대해 김 COO는 “소비행태의 변화 덕분”이라 분석했다.

그는 “과거에는 주어지는 대로 소비했던 행태가 건강, 안전, 환경을 따져 소비자가 주도적으로 소비하는 식으로 바뀌면서 생리대도 ‘내 몸에 좋은 제품’이 유리하게 됐다”며 “소비채널이 온라인으로 변하면서 기업이 유통망을 얼마나 많이 확보하고 있는 지가 아니라, 사람들이 이 제품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는지가 중요한 시대가 됐다”고 설명했다.

라엘의 주 소비층은 내 몸에 좋은 것을 까다롭게 고르는 25~35세인 밀레니얼세대다. 이들이 ‘여성들이 만든, 여성을 위한 기업’이라며 보내는 신뢰는 라엘의 큰 자산이다.

김 COO는 “우리 제품을 권하는 것보다 ‘유해 성분들은 피하고, 네 몸에 좋은 것을 쓰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든든한 큰 언니’ 같은 브랜드로 자리잡는 게 목표”라고 전했다.

라엘은 다양한 여성 소비재로 영역을 넓혀나갈 예정이다. 동물성 원료를 쓰지 않은 화장품, 일명 ‘비건뷰티’ 제품은 이미 출시했다.

김 COO는 “여성들은 생리주기 때문에 피부트러블 등 불편을 겪는다. 불편을 덜어줄 수 있는 스킨케어나 바디케어 제품 등 다양한 소비재로 확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국내에는 올 여름 탐폰 등 신제품을 출시하고, 글로벌 시장에서는 홍콩 왓슨스 매장과 중국에 공식 진출할 계획이다.

김희정 째깍악어 대표와 연현주 생활연구소 대표도 워킹맘으로서의 경험을 토대로 창업한 경우. 김 대표는 “여성 대상 시장의 가능성을 판단하기에 앞서 직장생활 하면서 아이 키우기가 힘들어서 시작한 사업”이라고 토로했다.

“아이가 유치원, 학교를 들어가도 육아 공백은 불시에 찾아옵니다. 요즘처럼 집단 감염병이 발생하거나, 태풍으로 유치원은 쉰다는데 부모는 회사 가야하는 경우도 있고요. 갑자기 야근이 잡혀서 지금부터 3시간 후에 아이를 하원시키고 돌봐줄 사람이 필요해지기도 합니다. 정부에서 제공하는 육아 서비스는 접근성이 아쉬웠어요.”

김 대표는 아예 회사의 사명을 ‘육아가정에서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 어디서건 해결한다’로 정했다. 앱으로 신청하면 유치원 정교사 자격증 등 전문 자격증을 소지한 선생님들이 소비자 수요에 맞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류심사, 현장 면접, 동영상 프로필 심사 등을 거쳐 선발된 선생님만 3500명에 달한다. 째깍악어는 기존 돌봄 서비스 업체들과 달리 롯데월드몰에 ‘째깍섬’ 등 오프라인 돌봄 거점도 만들었다. 다양한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꼼꼼한 서비스 관리로 호평받으며 지난 3월 시리즈A로 63억원 가량의 투자를 받기도 했다.

향후 초등학생 대상 돌봄이나 기업과의 연계를 통한 서비스 제공(B2B)을 더 확대할 계획도 짜고 있다. 김 대표는 “코로나19를 계기로 기업들도 초등학생 돌봄 공백을 많이 생각하게 됐다. 초등학생을 양육하는 직원들은 기업의 출퇴근 시간을 맞추기가 어렵다”며 “직원들이 아이와 함께 출근해 돌봄 서비스를 받는 식으로 ‘포스트 코로나’에 맞는 육아 방식을 고려 중”이라고 전했다.

연현주 생활연구소 대표는 세 아이를 키우며 일하느라 동원한 도우미만 해도 족히 100명은 넘는다는 ‘베테랑 워킹맘’이다. 연 대표가 경험을 바탕으로 진단한 가사서비스 시장의 문제점은 도우미 교체시의 불안감과 구분되지 않는 육아·가사 서비스 등 두 가지였다.

그는 “도우미가 바뀔 때 워킹맘들이 사표를 고민할 정도로 걱정을 많이 한다. 몇 년간 아이와 가사를 봐주던 분이 갑자기 없어질 때의 불안감을 없애주고 싶어서 고객이 원하는 시점에 가장 적합한 매니저를 소개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짜는데 주력했다”고 소개했다.

또 “기존 시장은 가사도우미가 아이 돌보는 일을 함께 하다보니 어느 하나도 만족스럽지 않은 경우가 많았다. 육아와 가사를 분리하고 서비스를 세분화해야 가사나 육아가 만족스럽게 해결될 수 있다”고 전했다.

가정 청소서비스 전문화를 위해 그는 ‘청소연구소’라는 브랜드를 따로 만들어 매니저들에게 청소교육도 하고 있다. 20년 경력의 주부라도 해도 절대 전문가라고 할 수 없다. 고객의 집을 청소하는 건 전문가로서 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교육을 꼭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연 대표는 “주방, 화장실 등 시간 안에 서비스를 마칠 수 있는 효과적인 동선부터 청소용품 파손이나 비상상황 대처법, 서비스업의 기본 자세까지 매니저들에게 교육한다. 서비스관리를 꼼꼼하게 하는 만큼 매니저들에게는 높은 시급, 파손보험 전액 지급 등으로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김 대표와 연 대표는 육아·가사 서비스 제공 플랫폼에 대해 ‘여성을 위한 시장’이라 부르는 것에는 손사래를 쳤다.

연 대표는 “요즘은 맞벌이가 많아, 가사와 육아는 남녀 모두의 숙제”라며 “이제는 가정, 회사, 국가 모두가 일·가정의 양립에 대한 확고한 인식이 갖춰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 대표는 “‘애는 엄마가 봐야 한다’는 것은 편견”이라며 “아이들에게 육아는 남녀가 함께 하는 게 당연한 것이란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째깍섬에 남자교사를 채용하기도 했다”고 했다.



▶기사 원문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00519000937
[2020-05-18] 김희정 대표 이어 IT 업무 총괄…"IT, SW 개발 안정화 및 고도화에 중추적 역할"
IT·SW 개발 안정화 및 온·오프라인 연계 돌봄 작업 본격화


아이돌봄 앱 서비스 ‘째깍악어’가 앱 서비스 안정화와 오프라인 키즈공간 ‘째깍섬 키즈클래스’의 관리 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김진태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영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째깍악어는 앱 개발 관련 컨설팅으로 김진태 대표와 인연을 맺고, 공석이었던 CTO 자리를 제안하게 됐다. 김진태 CTO는 영입 제안 수락 후 지난 6일부터 째깍악어에 출근 중이다. 김진태 CTO는 째깍악어 김희정 대표에 이어 IT·SW 개발, 기술 업무를 총괄한다.

김진태 신임 CTO는 데이콤과 삼성전자를 거쳐 현재 소프트웨어공학엑스퍼트그룹 대표를 맡고 있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전문가이다. 삼성전자 통신연구소에서 SW 경쟁력혁신 TF의 실무책임자로 SW 개발조직의 체질 개선과 개발 방법론 구축, 프로세스 정비 등을 이끌며 조직의 경쟁력을 향상시켰다. 소프트웨어공학엑스퍼트그룹에서는 국가 R&D 사업인 GCS(Global Creative Software)의 전 차수에 참여하여 품질관리를 주도하기도 했다. 특히, 다양한 도메인과 시스템을 설계하고 코드를 분석하여 실무 수준을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현재 카이스트와 서강대 겸임교수를 맡는 등 실무와 연구를 겸하고 있다.

김진태 CTO는 “아이돌봄 시장에서 째깍악어의 가능성과 도전정신을 보고 합류하게 됐다”며, “사용자 친화적인 UI 개선, 각 서비스 별 모듈화, 강력한 팀워크 등을 바탕으로 아이돌봄 시장에서 째깍악어 앱의 사용성과 성능을 개선해 고객에게 사랑 받는 앱을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또 “오프라인 키즈공간인 째깍섬을 오픈한 만큼 신기술을 도입해 온·오프라인 연계성을 확실히 보여주고 싶다”고 의지를 다졌다.

김진태 CTO가 합류함에 따라, 째깍악어 경영지원팀은 기술개발본부를 가시적인 형태로 지원하고 있다. 4월 헤이그라운드 서울숲점으로 사무실 이전 후 기술개발본부의 업무공간을 분리하고, 인재 충원 풀을 늘렸다. 이로써 기술개발본부는 타 팀과의 효율적인 업무 프로세스를 구축하는 등 더욱 체계적인 개발문화를 만들 수 있게 됐다.

최근 시리즈A로 63억원의 투자를 받은 째깍악어는 현재 아이돌봄 앱 다운로드 10만 건을 넘어섰으며, 코로나19 발생 이후에도 누적 돌봄 15만 시간을 달성했다. 탄탄한 앱 서비스를 기반으로 지난 1월 잠실 롯데월드몰에 키즈공간 ‘째깍섬 키즈클래스’를 오픈해 온·오프라인을 오가는 돌봄을 현실화하는 등 아이돌봄 시장 내 지평을 넓혀가고 있다.



▶기사 원문 : http://www.thedriv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83493311856
[2020-05-18] 
▲김진태 째깍악어 CTO (째깍악어 제공)


아이돌봄 앱 서비스 ‘째깍악어’가 앱 서비스 안정화와 오프라인 키즈공간 ‘째깍섬 키즈클래스’의 관리 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김진태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영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째깍악어는 앱 개발 관련 컨설팅으로 김 대표와 인연을 맺고, 공석이었던 CTO 자리를 제안하게 됐다. 김 CTO는 영입 제안 수락 후 지난 6일부터 째깍악어에 출근 중이다. 김 CTO는 째깍악어 김희정 대표에 이어 IT·SW 개발, 기술 업무를 총괄한다.

김 신임 CTO는 데이콤과 삼성전자를 거쳐 현재 소프트웨어공학엑스퍼트그룹 대표를 맡고 있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전문가다. 삼성전자 통신연구소에서 SW 경쟁력혁신 TF의 실무책임자로 SW 개발조직의 체질 개선과 개발 방법론 구축, 프로세스 정비 등을 이끌며 조직의 경쟁력을 향상시켰다.

소프트웨어공학엑스퍼트그룹에서는 국가 R&D 사업인 GCS(Global Creative Software)의 전 차수에 참여해 품질관리를 주도하기도 했다. 다양한 도메인과 시스템을 설계하고 코드를 분석해 실무 수준을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현재 카이스트와 서강대 겸임교수를 맡는 등 실무와 연구를 겸하고 있다.

김 CTO는 “아이돌봄 시장에서 째깍악어의 가능성과 도전정신을 보고 합류하게 됐다”며 “사용자 친화적인 UI 개선, 각 서비스 별 모듈화, 강력한 팀워크 등을 바탕으로 아이돌봄 시장에서 째깍악어 앱의 사용성과 성능을 개선해 고객에게 사랑 받는 앱을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오프라인 키즈공간인 째깍섬을 오픈한 만큼 신기술을 도입해 온·오프라인 연계성을 확실히 보여주고 싶다”고 의지를 높였다.

김 CTO가 합류함에 따라 째깍악어 경영지원팀은 기술개발본부를 가시적인 형태로 지원하고 있다. 4월 헤이그라운드 서울숲점으로 사무실 이전 후 기술개발본부의 업무공간을 분리하고, 인재 충원 풀을 늘렸다. 이로써 기술개발본부는 타 팀과의 효율적인 업무 프로세스를 구축하는 등 체계적인 개발문화를 만들 수 있게 됐다.

최근 시리즈A로 63억 원의 투자를 받은 째깍악어는 현재 아이돌봄 앱 다운로드 10만 건을 넘어섰으며, 코로나19 발생 이후에도 누적 돌봄 15만 시간을 달성했다. 탄탄한 앱 서비스를 기반으로 지난 1월 잠실 롯데월드몰에 키즈공간 ‘째깍섬 키즈클래스’를 오픈해 온·오프라인을 오가는 돌봄을 현실화하는 등 아이돌봄 시장 내 지평을 넓혀가고 있다.



▶기사 원문 : https://www.etoday.co.kr/news/view/1895614
[2020-05-18]
삼성, 설계 코칭까지 “건강관리 언택트”
한화·교보, 스타트업 연계사업 등 활발

보험업계가 ‘헬스케어’ 생태계 기반 조성에 힘을 쏟고 있는 모습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언택트(비대면)가 사회적 트렌드로 자리 잡고 동시에 개인위생과 건강관리의 중요성이 커져 헬스케어 시장에 대한 수요가 더 증가할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특히 오는 8월 데이터 3법(개인정보 보호법·정보통신망법·신용정보법)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보험사들은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저출산·고령화 현상과 코로나19 등으로 헬스케어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성장동력 개선에 어려움을 겪는 보험사들은 새로운 먹거리로 헬스케어 시장을 주목하고 있다.

최근 보험사들은 △앱(App) 기반 건강분석 △인공지능(AI) 식단 코칭 △운동 독려 △건강 컨설팅 등 실속있는 헬스케어 서비스들을 출시·개발하고 있다.

데이터 3법 개정안은 ‘가명정보’ 개념을 도입해 이를 개인동의 없이도 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골자다.

이에 과학적 연구, 통계 작성, 공익적 기록보존 등의 목적을 위한 가명정보 활용이 허용된다. 보험업계에서는 가명정보를 활용, 건강의료 분야와 보험사 내부에 쌓아둔 데이터를 이용해 헬스케어 사업 부문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앞서 지난해에는 ‘비의료 건강관리서비스 가이드라인’이 나오면서 보험사 헬스케어 부수업무 및 자회사 허용 등 관련 규제개선 등 보험사의 헬스케어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

이에 보험사는 질병, 사망 등 보험사고 위험을 관리하는 동시에 헬스케어 서비스와 연계된 다양한 상품개발에 나설 수 있게 됐다. 보험사들은 구체적인 시행령이 나오기 전까지 허용된 범위 안에서 본인신용정보관리업(마이데이터) 등 보험 관련 데이터 산업의 기틀을 내부적으로 마련할 방침이다.

저출산·저금리·저성장 3중고를 겪고 있는 보험업계는 4차 산업혁명의 ‘원유(原油)’로 불리는 ‘데이터’를 신성장동력으로 삼기 위해 분주하다. 빅데이터 활용에 있어 보험업의 특성상 타업종보다 보험업의 잠재성이 높다는 게 업계의 평가다.

인슈어테크를 통해 산업간 경계가 허물어지는 융합이 촉진되면, 보험업과 보험대상이 되는 산업간 융합에 따른 전후방효과가 엄청날 것이라는 관측이다.

예를 들어 보험금 지급데이터와 건강관련 데이터가 결합하게 된다면, 신규 보험상품 개발, 인수 심사, 요율 개선 등이 용이해지고 관련 학술연구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최창희 보험연구원 박사는 전망했다.

가명·익명 정보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지면 보험소비자에 대한 이해도가 향상돼 요율 세분화 및 인수심사 고도화가 가능해진다.

또 법 개정 이전에는 데이터 결합을 위해 제3자의 제공 동의가 필요했으나 법 개정 이후 합법적인 절차에 따른 정보 결합이 정보 주체의 동의 없이 가능해지게 된다.

업계에서는 이에 대비해 신체활동, 활동패턴 등의 데이터 활용으로 보험가입자에게 특화된 상품 또는 서비스 제공에 대한 검토가 이어지고 있다.

건강증진형 보험은 고객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뿐 아니라 보험사의 손해율 개선에도 영향을 미친다. 고객 개인 건강상태에 맞는 관리를 통해 질병 발생 확률을 낮출 수 있고, 소비자는 건강관리를 통해 보험료 할인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현재 판매되는 생보사들의 주요 건강관리 서비스를 살펴보면, 개인이 설정하는 건강 항목별 목표나 권장 활동 목표를 기반으로 기간별 평균 목표달성률, 다른 사용자와 비교 등을 담은 리포트를 주기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건강보험공단에서 제공하는 검진결과를 앱에서 간단하게 동의절차를 거친 후 자동 분석해 직관적인 해석이 가능한 평가결과를 제시해 준다.

한화생명이 지난해 8월 출시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 앱 `헬로(HELLO)`는 건강항목별로 개인 목표를 설정하면 기간별 평균·목표달성률과 다른 사용자 그룹과의 비교 데이터를 기반으로 AI가 리포트를 만들어 주간 혹은 월간 단위로 제공해준다. 동기부여 차원에서 목표 달성 응원 메시지도 보내줄 뿐 아니라 건강 미션을 달성하게 되면 모바일 쿠폰 등 리워드도 지급한다.

헬로는 여러 유망 스타트업과의 협업으로 개발된 서비스다. 건강데이터 전문기업인 ‘라이프시맨틱스’의 최고 수준의 데이터 보안 기술, AI카메라 기반의 영양분석 기술을 가진 ‘두잉랩’, 생체나이 분석 솔루션을 운영하는 ‘바이오에이지’ 등의 기술력이 한화생명 헬스케어 서비스의 밑바탕이 됐다.

이용자가 헬로 앱에서 공인인증서로 본인인증을 하면 10년 치 건강검진 결과 진단과 건강 수준을 나이로 환산한 `생체나이`를 분석한다. 활동량, 수면 등의 데이터를 자동으로 저장·분석해 차트도 제공한다. 수분섭취, 혈당, 체중 등의 건강정보를 입력할 경우 건강 히스토리를 관리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 AI 카메라가 음식 사진을 자동으로 분석해 영양소·칼로리 정보를 제공하기도 한다. 한화생명은 앞으로 효용성 높은 건강관리 서비스를 추가해, 이용자가 지속적으로 즐거운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사물인터넷(IoT) 기반으로 이용자의 운동량을 측정ㆍ분석하고 매일 걷기와 출석 미션을 통해 리워드 제공목표 걸음 달성을 지속 독려하는 건강 코칭 시스템 상품도 있다.

삼성생명은 걷기 운동 앱을 설치하면 ‘삼성생명 통합올인원CI보험 빈틈없이든든하게’ 보험 상품 가입 시 1개월 후부터 최대 16년 동안 걷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연간 300만보 달성시 3만원 상품권을 지급한다. 종합간병보험에 가입했을 경우 안부콜서비스와 보호자 심리상담 혜택을 준다.

교보생명은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화를 통해 건강·금융·생활 등을 아우르는 토탈 라이프케어 서비스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보험상품에 가입한 고객의 건강·노후관리, 자녀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헬스케어(일반·우먼·어린이·주니어), 건강코칭, 에듀케어, 실버케어 등 8가지 부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헬스케어 영역에서는 교보헬스케어서비스, 교보프리미어헬스케어서비스, 모바일 앱 기반 건강코칭서비스로 구분해 고객에게 생활습관·건강상태 바탕으로 전담 의료진이 정기적으로 코칭해주는 1대1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교보헬스케어서비스는 종신보험이나 CI보험에 주계약 7000만원 이상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헬스콜센터를 통해 내과, 외과, 산부인과 등 각 분야 전문의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심리테라피와 당뇨 집중관리 14주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교보프리미어헬스케어서비스는 교보헬스케어서비스에서 받을 수 있는 혜택과 더불어 △1대1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차량 에스코트 △방문 심리상담 △해외 의료지원 등 서비스도 제공한다.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 기반한 1:1 맞춤형 건강증진 ‘건강코칭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교보생명 보험 가입 고객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계약일로부터 3년 동안 무료로 제공된다.

건강코칭서비스는 △매일매일 챌린지 △5! 마이코칭 △체크체크 마이헬스 △건강 도서관 △건강코칭 1:1상담 등 5가지 서비스로 구성된다. 먼저 매일매일 챌린지는 이용자의 운동량을 측정·분석하고 매일 걷기와 출석 미션을 통해 리워드 제공하는 식이다. 이용자에 맞는 건강 습관 관리를 통해 건강나이와 건강위험도를 평가한다.

또 건강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분석 리포트도 제공한다. 전문 의료진이 검수한 건강정보나 질환 같은 정보를 제공하며 고객 니즈에 맞는 1:1채팅 상담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교보생명은 스타트업과 연계한 신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최근 ‘두잉랩’, ‘째깍악어’ 등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발굴한 사업모델을 부가서비스에 탑재하는 등 고객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신규 서비스를 차례로 선보였다.

‘두잉랩’과 협업해 음식 사진 인식기술인 ‘푸드렌즈’ 솔루션을 탑재했다. 사진 촬영만으로 식사 패턴을 분석하고 식습관 개선을 유도하고 있다. 또 ‘교보에듀케어서비스’에 부모와 아이의 심리데이터를 분석해 육아상담, 놀이치료 전문가를 매칭해주는 ‘아이돌봄 서비스’를 제휴해 제공하고 있다. 교보생명은 ‘키튼플래닛’, ‘위허들링’, ‘닥터다이어리’ 등 신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에 발맞춰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 해 고객을 위한 비대면 서비스를 강화하고,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헬스케어 등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는 데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근 금융권뿐 아니라 통신, 유통 분야 등 이종산업간 데이터를 사고 팔 수 있는 개방형 ‘데이터 거래소‘가 출범하면서 업계에서는 보험 신서비스 개발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마이데이터 사업 도입으로 새로운 보험 판매채널을 통한 개인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활성화되고 업체 간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마이데이터 사업이 도입되면 보험사의 고객에 대한 정보 접근성이 높아져 다양한 개인 맞춤형 서비스가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 관계자는 “현재도 보험사와 인슈어테크 기업들이 보험 비교 및 가입 내역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단순히 보험 계약을 비교·분석하는 수준에서 보험 계약을 다른 정보, 자산 현황, 생활 습관과 결합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했다.

최창희 보험연구원 박사는 보고서에서 “보험사들이 여러 보험계약자의 보험계약 정보를 더욱 용이하게 확인할 수 있게 돼 보험사 간 고객 유치 경쟁이 치열해질 수 있다”며 “다수의 보험회사들이 마이데이터뱅크에 개인정보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기사 원문 : https://cnews.fntimes.com/html/view.php?ud=202005160155038021dd55077bc2_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