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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4]

'코로나19' 확산으로 개학이 일주일 미뤄지며 긴급 돌봄교실 운영이 시작된 2일 오전 경기 고양시의 한 초등학교에 아이들이 독서를 하고 있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개학이 이달 23일까지 연기된 가운데 민간 교육업체들이 돌봄·학습 공백을 메꾸기 위한 서비스를 줄줄이 선보이고 있다. 일부는 기존 유료 콘텐츠나 서비스를 무료로 전환했다. 비용 부담을 줄인 돌봄 아이디어들도 속속 내놓고 있다.

웅진·교원·대교·아이스크림에듀 등 유·무료 비대면 서비스 늘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학습지 '빅3' 중 하나인 웅진씽크빅 (2,105원 상승170 -7.5%)은 이달부터 유튜브 채널 '스마트올TV'에 유료 디지털 학습 영상을 무상 공유하고 있다.

해당 콘텐츠는 회원 여부에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날까지 초등학교 학년별로 학습 영상 콘텐츠 111개를 게시했다. 웅진씽크빅 측은 초등학교 개학일까지 매일 오전 9시마다 전 학년 국어, 수학, 사회, 과학, 통합교과를 포함해 영어, 독서, 고전, 한국사 등 특별 학습 콘텐츠를 추가할 방침이다.

아이스크림에듀는 대구·경북 지역 초등학생한테 스마트 학습기인 '아이스크림 홈런' 1000대 무상 대여하고 있다. 휴교 기간을 포함, 2개월 동안 학교 진도 수업과 홈런 담당 선생님의 관리를 받을 수 있다.

비대면 학습 콘텐츠도 늘리고 있다. 교원그룹은 '스마트 빨간펜' 회원을 대상으로 한 요일별 실시간 온라인 특강을 만들었다. 앞서 지난달 26일부터는 교육 콘텐츠를 통합해서 이용할 수 있는 화상관리 플랫폼 '스마트 화상랜드'도 운영 중이다.

눈높이 학습브랜드로 잘 알려진 대교도 이번 주부터 모바일 화상 학습이 가능한 '눈높이365 온라인 학습서비스'를 운영한다. 기존 눈높이 학습을 온라인·모바일 비대면 방식으로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다. 한 학습지업체 관계자는 "학교나 학원에 가지 못하고 집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난 아이들을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째깍악어·자란다 무료 돌봄 지원…그로잉맘 '아무놀이 챌린지' 캠페인

코로나19에 대한 우려로 여전히 많은 아이들과 부모들이 집 밖으로 나서기를 주저하고 있다. 하루종일 밖에도 못 나가는 아이들과 부모들을 위해 돌봄·육아 관련 스타트업(초기 벤처기업)들이 다양한 지원을 펼치고 있다.

그로잉맘은 지난달 24일부터 '아무놀이 챌린지' 캠페인을 시작했다. 당장 아이들과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고민하는 부모들의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주말까지 누적 6570여건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참여 방법도 간단하다. 집에서 아이와 놀거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동영상이나 사진으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면 된다.

이다랑 그로잉맘 대표는 "아이들과 집 안에서만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된 상황에서 일종의 자구책으로 시작하게 됐다"며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NS를 통해 공유한 놀이 사례는 종류별로 모아서 긴급 가이드북 형태 등으로 배포할 예정이다.

돌봄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하는 곳들도 있다 .아이돌봄 서비스 스타트업 째깍악어는 이달 22일까지 수익 일부를 돌봄 서비스 이용자에게 돌려줄 계획이다. 5회 이용 시 1회 평균금액을 째깍악어가 부담해 이달 말 포인트로 일괄 지급할 예정이다. 다른 스타트업인 자란다도 앞서 돌봄 지원이 필요한 4~13세 아이를 둔 가정 50곳을 선정해 최대 2시간 긴급 무료 돌봄을 지원했다.



▶기사 원문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30612590474279
[2020-03-05] 밀레니얼 세대 중심 편리함·고품질 소비 트렌드 확산
초간편 가전·즉석식품·배달·뷰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발적 성장


편리함을 위해 프리미엄을 지불하는 현상은 세계적으로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는 O2O 배달 서비스, 새벽배송, 집안일 앱 등의 이면에는 반복적이고 귀찮은 노동은 최소화하고,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싶은 사람들의 욕구가 있다.

편의성을 확보할 수 있다면 추가 비용을 감수하는 ‘시간부족형’ 인간들의 일상이 소비 트렌드를 바꾸고 있는 셈이다. 그리고 이러한 소비 형태는 ‘편리미엄(편리함+프리미엄)’이라는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었다.

편리한 것이 곧 프리미엄

‘편리미엄’ 시대에 들어섰다. 편리미엄이란 편리함과 프리미엄의 합성어로, 편리함이 프리미엄이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시간과 노력을 줄여준다면 대가를 더 지불하더라도 편리한 상품이나 서비스를 선호하는 현상을 일컫는다.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는 ‘트렌드 코리아 2020’에서 편리미엄을 올해 트렌드의 하나로 꼽았다.

편리미엄이 등장한 데는 밀레니얼 세대의 영향이 크다는 분석이다. 최지혜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 연구위원은 “편리미엄 서비스와 제품의 주요 소비자는 밀레니얼 세대로, 1인 가구와 젊은 맞벌이 부부들이다.

이들은 일하는 시간을 제외하고 가용 가능한 시간이 거의 없다고 느끼는 ‘시간 빈곤’에 시달리고 있어 부족한 시간을 효율성으로 대체하려는 욕구가 크다”고 설명했다.

가사일로 대표되는 귀찮고 지루하고 반복적인 일거리는 돈을 지불해서라도 편하게 처리하고, 그 시간에 자기 계발을 하거나 다양한 경험을 추구하려는 성향이 강한 것이다.

가사·육아에서 탈출욕구↑, 편리함은 계속된다

실제로 밀레니얼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은 이전과는 완전히 다르다. 가족 구성원의 행복 추구를 핵심 가치로 두고, 최소한의 노동력으로 최대 만족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

사람이 하던 가사노동을 대신하는 가전제품을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여유시간을 확보하는 것이다.

예전에는 집 안에 꼭 둬야 할 3대 가전으로 TV, 냉장고, 세탁기를 꼽았다면, 편리미엄 시대 필수 가전은 로봇청소기, 식기세척기, 빨래건조기다.

이를 ‘3신 가전’이라고 부르는데, 집안일을 줄여주는 ‘신의 물건’이라는 뜻이다. 주부 일을 대신해준다고 해서 ‘가전주부’라고도 불린다. 편리미엄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2020년 3신 가전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특히 식기세척기 매출은 2020년 3배 이상 수직상승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집안일을 대신해주는 서비스 시장의 성장도 편리미엄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모든 심부름을 20분 이내에 2,000원부터’를 콘셉트로 하는 심부름 서비스 플랫폼 ‘김집사’는 2018년 3월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직후 월 1만건이 넘는 주문이 밀려들고 있다.

청소연구소, 미소, 대리주부 등 앱을 기반으로 한 청소도우미 서비스와 런드리고, 세탁특공대 같은 세탁특화 업체도 성장세다.

특히 런드리고는 자체 개발한 스마트 빨래 수거함에 고객이 밤 12시까지 세탁물을 맡기면 24시간 안에 세탁을 완료해 문 앞까지 배송해준다.

세탁물을 맡기고 찾기 위해 시간을 할애할 필요가 없다는 편리함에 비용을 지불하는 것이다. 런드리고는 2018년 3월 론칭 이후 월평균 30% 이상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육아 또한 다양한 서비스와 아이템으로 효율성을 높이는 전략을 취한다. 반복적인 일은 서비스와 가전제품으로 대체하고 아낀 시간만큼 아이와 놀아주거나 자신만의 시간을 갖는 것이다.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부모와 아이돌봄 교사를 연결해주는 앱 ‘째깍악어’는 누적 돌봄 건수가 10만건을 넘었다.

국가공인자격증 등본 확인, 성범죄 이력조회, 인·적성 검사 등 까다로운 과정을 통과해야 교사로 등록될 수 있기 때문에 엄마들에게 인기가 높다.

이유식도 영양과 성분을 꼼꼼하게 따져보고 전문 브랜드에서 완제품이나 손질된 재료로 배달 받는다. 헬로네이처는 최근 육아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먹거리를 추천해 베이비존과 키즈존을 오픈했다.

주거환경 맞춤형 제품도 속속 등장

식품업계는 편리성에 주목한 제품들을 속속 선보여 매출까지 증가하고 있다. 데우면 바로 한 끼 식사가 되는 파우치죽과 즉석밥, 손질된 식재료로 구성돼 조리만 하면 되는 요리 키트, 소스류가 대표적이다.

CJ제일제당의 밀키트 ‘쿡킷’은 매일 2,000건씩 주문이 들어오고 품절되는 메뉴도 있을 만큼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다. 쿵팟퐁커리, 감바스 알 아히요, 밀푀유나베가 특히 인기다.

CJ제일제당의 ‘비비고 죽’은 지난해 10월 말 기준 누적 판매량 2,000만개, 누적 매출 500억원을 돌파했다. 동원F&B도 ‘저으며 가열하는 공법’으로 만든 ‘양반 파우치죽’을 선보이면서 기존 용기 죽인 ‘양반죽’과 함께 성장 중이다.

‘양반죽’은 최근 3년간 연평균 30%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파우치죽까지 더해져 판매량이 6,000만개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초스피드로 파스타를 완성할 수 있는 파스타소스도 편리미엄을 추구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애정 식품으로 꼽힌다. 파스타소스의 대표격인 폰타나의 매출은 2015년부터 2018년까지 8배 이상 성장했을 정도다.

‘귀로 듣는 책’인 오디오북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디지털 오디오 콘텐츠가 가진 가장 큰 매력은 ‘멀티태스킹’이 용이하다는 점이다. 걷거나 운전을 하면서, 집안일을 하면서도 들을 수 있다.

인터넷 포털사이트 네이버는 2017년 1월 ‘오디오클립’, 2018년 7월에는 오디오북 서비스를 시작했다.

네이버 관계자는 “30권으로 시작된 유무료 오디오북이 현재는 총 1만여권으로 늘었으며, 지난해까지 약 15만명이 28만권의 오디오북을 이용했다”고 설명했다.

가장 많이 판매된 오디오북은 배우 한지민이 낭독한 ‘법륜 스님의 행복’으로, 약 2만권이 유료 서비스로 판매됐다.

뷰티업계에서도 최근 편리미엄이 이슈다. 뷰티스토어 올리브영이 최근 3년간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2018년 에센스 매출이 2016년 대비 150%가량 성장했다.

스킨 매출액을 처음 뛰어넘은 수치다. 불필요한 단계를 건너뛰고 최소한의 관리로 최대한의 효과를 보려는 이른바 ‘스킵케어(Skip-care)’를 선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단계가 많고 복잡한 기존 스킨케어 제품 대신 적은 양만 사용해도 효과적으로 피부관리가 되는 고농축·고기능성 제품인 에센스가 소비자들에게 선택 받고 있다.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효과’를 발휘하려는 편리미엄은 건강 분야의 지형도도 바꾸고 있다. 영하 110~130°의 극한 냉각환경에서 신체가 자가회복 과정을 거침으로써 극적 칼로리 소모효과를 이끌어내는 것으로 알려진 냉각사우나와 크라이오테라피를 찾는 사람이 많아진 것. 5~20분 운동만으로도 효과를 높여주는 EMS(Electronic Muscle Stimulation) 트레이닝도 주목받고 있다.

EMS는 저주파 자극을통해 근육에 직접 전자기 자극을 함으로써 짧은 시간에 운동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국내에서는 최근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와디즈를 통해 펀딩을 진행한 ‘X-PAD EMS 트레이닝’이 펀딩 한 시간 만에 목표치 100%를 달성하면서 일명 ‘운동 귀차니스트’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기도 했다.

‘시간’을 구매하는 현대인

편리미엄이 프리미엄이 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시간’에 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이지만, 귀찮고 반복적인 노동을 대신해주는 서비스와 제품을 이용함으로써 자기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일종의 시간을 사는 셈이다.

이렇게 확보한 시간으로 사람들은 다양한 경험을 한다. 소유보다 경험이 중요해진 사회에서 얼마나 폭넓은 경험을 해봤는지가 곧 경쟁력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사실 이러한 편리함을 추구하는 모습들은 현대에 급격히 등장한 것이 아닌 과거부터 나타난 현상이다. 그러나 과거에 편리함의 필요성이 대두됐다고 하더라도 현재의 상황과 같이 편리함의 욕구가 크게 나타나지는 않았다.

예를 들어, 식기세척기 등 편리함을 제공하는 상품이 과거부터 개발, 이용되었던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요즘처럼 상품, 서비스, 직종 등 여러 분야를 아울러 성행하지는 않았다.

이는 곧 과거와 달리 사람들의 생활 패턴이 빨라짐에 따라 편리함에 대한 욕구가 더욱 강해졌다는 점에서 나타난 변화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이렇게 이러한 편리함을 프리미엄으로 추구하는 편리미엄의 화두는 사그라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앞으로도 사람들의 욕구를 반영한 편리한 서비스와 상품은 계속 개발될 것이며 사람들은 이러한 서비스와 상품을 이용함으로써 늘어난 시간에 자신만의 시간을 갖는 여가활동을 하거나 소득을 위해 더욱 강도 높은 일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트렌드를 마냥 긍정적으로만 볼 수는 없다. 편리미엄 바람은 편리한 생활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생활 속의 이러한 편리함은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 편리한 것이 아니고선 눈길을 주지 않는 문제가 초래될 수 있는 탓이다.

이러한 모습은 현대인들을 게으름에 빠지게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집에서도 굳이 밥을 해먹지 않고 배달음식을 애용하는 모습들에서 이 점을 엿볼 수 있다.

또한, 편리함을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은 부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으므로 부의 격차를 더욱 심화시킬 수 있다는 문제가 있다. 편리한 서비스, 편리한 상품 등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더욱 많은 돈을 지불해야 하는 것이 사실이다.

이는 곧 경제적 여유가 없는 사람들은 쉽게 이를 선택할 수 없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경제적 여유에 따라 차이 나는 편리함에 대한 선택은 부의 격차에 따라 차이가 나게 되는 것만이 아닌 편리함을 선택하는 것의 유무에 따라 시간적 여유에도 차이가 난다는 점에서 경제적 격차가 지속적으로 유지되거나 심화될 가능성이 있기에 이에 대해 유의할 필요가 있다.



▶기사 원문 : https://cnews.fntimes.com/html/view.php?ud=202003050917249505dd55077bc2_18
[2020-02-28] 째깍섬 키즈클래스가 삼일절을 맞이해 3월 1일까지 악어선생님과 함께 하는 ‘태극기 만들기’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잠실 롯데월드몰에 위치한 째깍섬 키즈클래스는 놀이를 통해 아이가 스스로 원하는 것을 표현하고, 즐겁게 체험한 것이 곧 배움이 되는 창의놀이 공간을 표방한다. 이곳엔 아이들을 위한 공간인 클래스, 놀이터, 갤러리, 부모님을 위한 공간인 카페, 파티룸이 자리하고 있다. 째깍섬 모든 공간에는 놀이선생님이 상주하며 아이들을 직접 돌보고 있다.

연간 커리큘럼으로 진행되는 째깍섬 키즈클래스는 삼일절과 관련한 놀이를 마련했다. 미술놀이를 할 수 있는 갤러리 공간에서는 자기만의 태극기 그리기를, 색감을 활용해 유리 캔버스에 표현하는 드로잉클래스에서는 대형 태극기 만들기를 진행한다. 아이들의 체험활동을 돕는 악어선생님은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태극기 태극문양과 건곤감리를 아이들이 직접 구성해 보고 삼일절에 대해 알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갤러리와 드로잉클래스 이용은 24개월부터 초등학생까지 가능하며 유료 어린이와 입장하는 24개월 미만 동생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한지연 째깍섬 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린이집 휴원 조치로 아이 맡길 곳이 없어진 부모님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는 걸 안다”며 “아이들이 시의성 있는 놀이를 하지 못하고 집에만 있는 것도 안타깝다”고 전했다. 또 “최근 기업의 재택근무로 아빠들의 오전 방문이 늘어 놀이전문가 악어선생님들이 삼일절 관련 놀이를 기획했다”며 “육아에 도움이 필요할 때 언제 어디서나 도움이 돼 드리기 위해 다같이 힘을 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째깍섬 키즈클래스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놀이선생님의 마스크 착용 후 클래스 진행, 손 소독제 비치, 입장 시 몰 방문객 전원 열 체크, 매일 교구와 책상 소독하며 어린이 시설 위생관리업체 키즈아머를 통해 매장을 살균 소독하고 있다.



▶기사 원문 : https://www.venturesquare.net/803524
[2020-02-28]
 

째깍섬 키즈클래스가 삼일절을 맞이해 28일부터 오는 3월 1일까지 악어선생님과 함께 하는 ‘태극기 만들기’를 진행한다.

연간 커리큘럼으로 진행되는 째깍섬 키즈클래스는 삼일절과 관련한 놀이를 마련했다.

미술놀이를 할 수 있는 ‘갤러리’ 공간에서는 자기만의 태극기 그리기를, 색감을 활용해 유리 캔버스에 표현하는 ‘드로잉클래스’에서는 대형 태극기 만들기를 진행한다.

아이들의 체험활동을 돕는 악어선생님은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태극기’의 태극문양과 건곤감리를 아이들이 직접 구성해 보고 삼일절에 대해 알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갤러리와 드로잉클래스 이용은 24개월부터 초등학생까지 가능하며, 유료 어린이와 입장하는 24개월 미만 동생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한지연 째깍섬 점장은 “최근 기업의 재택근무로 아빠들의 오전 방문이 늘었다"라며 "놀이전문가 악어선생님들이 삼일절 관련 놀이를 기획했다. 육아에 도움이 필요할 때 언제 어디서나 도움이 돼 드리기 위해 다같이 힘을 내겠다”라고 말했다.



▶기사 원문 : 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6662
[2020-02-28] 내달 1일까지 삼일절 관련 프로그램 선봬
태극기 그리기, 대형 태극기 만들기 등
놀이선생님 상주공간…공간 살균소독 진행
 
째깍섬 키즈클래스에서 악어선생님이 아이와 함께 태극기를 그리고 있다.

아이돌봄 서비스 째깍악어가 운영하는 째깍섬 키즈클래스가 삼일절을 맞이해 태극기 만들기 수업을 진행한다.

28일 째깍악어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몰 째깍섬은 이날부터 내달 1일까지 삼일절과 관련한 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미술놀이를 할 수 있는 갤러리 공간에서는 자기만의 태극기 그리기를, 색감을 활용해 유리 캔버스에 표현하는 드로잉클래스에서는 대형 태극기 만들기를 진행한다. 아이들의 체험활동을 돕는 악어선생님은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태극기의 태극문양과 건곤감리를 아이들이 직접 구성해 보고 삼일절에 대해 알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갤러리와 드로잉클래스 이용은 24개월부터 초등학생까지 가능하며, 유료 어린이와 입장하는 24개월 미만 동생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째깍섬 키즈클래스는 놀이를 통해 아이가 스스로 원하는 것을 표현하고 즐겁게 체험한 것이 곧 배움이 되는 창의놀이 공간이다. 이곳엔 아이들을 위한 공간인 클래스와 놀이터, 갤러리, 부모님을 위한 공간인 카페, 파티룸이 마련돼있다. 째깍섬의 모든 공간에는 놀이선생님이 상주하며 아이들을 직접 돌봐주고 있다.

한지연 째깍섬 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린이집 휴원 조치로 아이 맡길 곳이 없어진 부모님들의 고민이 많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다”며 “최근 재택근무로 부모들의 오전 방문이 늘었으며 놀이전문가 악어선생님들이 삼일절 관련 놀이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째깍섬 키즈클래스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놀이선생님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클래스 진행하며 키즈 클래스 내에는 손 소독제를 비치했다. 입장 시 몰 방문객 전원 열 체크를 하며, 매일 교구와 책상을 소독하고 어린이 시설 위생관리업체 키즈아머를 통해 매장 공간까지 살균소독하고 있다. 째깍섬이 위치한 롯데월드몰도 해외여행이나 확진자 발생지역 방문한 직원을 집중 관리하고, 직원 출근 시 체온측정 후 롯데몰 입장을 허용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째깍섬 키즈클래스의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이며,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째깍섬 키즈클래스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기사 원문 : https://www.sedaily.com/NewsView/1YZ3JHN1L2
[2020-02-28] -정부 긴급 돌봄 한다지만 … “감염 우려돼”
-e학습터·에듀넷 등 온라인 학습 서비스도 인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휴업하는 교육기관이 늘면서 보육, 학습 공백을 최소화해주는 서비스가 뜨고 있다.

특히 자녀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교사를 연결해주는 민간 업체에 SOS를 치는 부모가 늘고 있다. 정부에서 맞벌이 부부를 위해 시행하는 긴급 돌봄, 보육 서비스는 단체 활동에 따른 감염 우려가 있다는 이유에서다. 충남 천안의 가정 어린이집에 3살 자녀를 보내는 워킹맘 박모(33)씨는 “더욱이 가정 어린이집은 일반 어린이집에 비해 원생이 적어 긴급 돌봄 이용자가 소수일 경우 자녀를 보내는 게 눈치 보인다”며 “차라리 돌봄교사와 부모를 연결해주는 민간 업체의 도움을 받는 편이 낫다”고 말했다.

덕분에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째깍악어와 자란다, 맘시터, 놀담 등은 특수를 누리고 있다. 째깍악어 관계자는 “코로나19가 터지기 전보다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이 50% 가량 늘었다”고 했다. 놀담 관계자 역시 “이전보다 이용자 수가 3배 정도 증가했다”면서 “이달 중순 추가 확진자가 5일 연속 나오지 않을 때는 주춤하다가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교 휴업이 결정되고 나서 신청자 수가 절정을 찍었다”고 말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학교에 이어 학원, 도서관도 줄줄이 문을 닫는 상황. 덩달아 학생들의 학습 공백을 채워주는 사이트도 인기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에서 운영하는 e학습터와 에듀넷이 대표적이다.

e학습터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를 대상으로 국어, 사회, 수학, 과학, 영어 교육 과정과 관련한 학습 자료를 제공한다.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도 누구나 무료로 동영상과 평가 자료를 이용할 수 있다. KERIS 관계자는 “에듀넷에서도 동영상을 포함해 초등학교 1학년~중학교 2학년 학생들에게 필요한 교과 주제별 학습 자료를 공유하고 있다”면서 “e학습터에는 없는 소프트웨어 교육 자료도 포함됐다”고 덧붙였다.

KERIS는 학생의 학습 결손 예방을 위해 박혜자 원장을 중심으로 온라인 학습 대응반을 구성하고 가정에서 온라인 학습서비스를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밖에 메가스터디와 이투스 등 입시전문업체들의 무료 강좌 서비스도 눈에 띈다. 이들 업체는 고등학생들에게 다음달 8일까지 온라인 전 강좌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투스는 “내달 2일부터 6일까지 이지영, 정승제 등 스타 강사들의 라이브 방송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사 원문 :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28/2020022802394.html